단타 및 스윙치기 좋은 호가변경 구간

호가단위를 이용한 쉬운매매방법 (스윙,단타 지켜주고 빠르게!)2019. 12. 1

- https://youtu.be/8N68uZcIKQA

단타치기 좋은 가격

- https://www.miraeassetdaewoo.com/hki/hki3061/n65.do

수익까지 필요한 호가 계산법

# 예시1) 5,000원~ 구간
- 아래의 창에서 오른쪽을 보면 비용이 15원인 것을 볼 수 있고, 호가의 가격단위를 보면 10원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이면 호가의 움직임이 비용을 초과할 때 부터가 수익이므로 아래의 경우 2개의 호가만 올라도 수익임을 
   알 수 있다. 이런 구간에서 단타를 치게되면 좀 더 수월하게 수익을 낼 수 있게 된다.

# 예시2) 10,000원~ 구간
- 아래의 창에서 오른쪽을 보면 비용이 30원인 것을 볼 수 있고, 호가의 가격단위를 보면 50원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이면 호가의 움직임이 비용을 초과할 때 부터가 수익이므로 아래의 경우 1개의 호가만 올라도 수익임을 
   알 수 있다. 이런 구간에서 단타를 치게되면 좀 더 수월하게 수익을 낼 수 있게 된다.

# 예시3) 가격구분에서 조금 벗어난 구간
- 아래의 창에서 오른쪽을 보면 비용이 254원인 것을 볼 수 있고, 호가의 가격단위를 보면 100원임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이면 호가의 움직임이 비용을 초과할 때 부터가 수익이므로 아래의 경우 3개의 호가가 올라야 수익임을
   알 수 있다. 이런경우 단타를 치기에 조금 버겁다고 할 수 있다.

매매에 적용하는 방법

1. 종목선정 방법
- 아래와 같이 조건 검색식을 만들어두고 간간히 시간이 날 때마다 특이가격을 넘길 정도의 시세를 줄만한 종목들을
   분류해두었다가 매매계획을 세운다. 이 때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은 상승추세 이거나 최근에 거래량이 터진 종목을
   골라주면 된다.
- 신규주들이 자주 특정 가격에 근접한 구간에 놓이게 되는데 신규주는 따로 상장한 날부터 계속 주시해줘야함.

2. 기법별 대응방법
@ 단타(장중에 특이가격을 뚫어주기전이라면)
case1 : 호가 구간이 변경되기 2~3% 전 구간에서 매수를 노려 호가가 변경되는 구간에서 깔끔하게 욕심없이 나오는
               방법이 있다.
               5,000원의 경우 4875원~4900원
               10,000원의 경우 9750원~9800원
               50,000원의 경우 48500원~49000원에서 각각 매수를 노려볼 수 있다.
case2 : 호가 변경가격과 신고가와 멀지 않다면 호가변경 가격을 확실하게 뚫어준뒤 신고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2~3%의 
               수익을 챙기는 방법이 있다.
- 9,700원~10,000원 구간이 2%의 수익을 가장 쉽게 챙길 수 있는 구간이므로, 특이가격 돌파 기대감이 있는 이 구간에서
   단타를 칠 수 있다.

@ 스윙(특이가격을 뚫어준 이후에도 (종가기준) 특이가격을 강하게 지켜준다면)
* 연구하는 방법은 다른 종목들이 특정 가격에 접근했을 때 혹은 그 이후에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특이가격에서 무너지면 손절했다가 다시 회복하면 재매수해주는 대응이 필요.
case1 : 장중에 특이가격을 빠르게 뚫어주어서 이 가격을 절대 깨지 않거나
case2 : 장중에 특이가격을 뚫어주었다가 한 두번 깨졌지만서도 결국에는 특이가격 위에서 놀아주거나
case3 : 종가기준으로 특이가격 위에서 마감했거나

이상적인 예시)
- 아래의 종목은 상장 이후에 만원을 종가기준으로 강력하게 뚫어준 이후에 큰 시세가 나와주었다.

안좋은 예시) 
- 아래의 종목들은 만원돌파를 여러번 시도하였지만 종가를 기준으로 만원을 지켜낸적이 없으므로 큰 시세를 줄 기회가
   없었다.

계획수립의 예시) 
- 단타 투자자라면 49000원이나 48500원 쯤에서 매수를 노려볼 수 있고
   아니면 확실하게 전고점을 뚫어줄 때 신고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2~3%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며
   종가기준으로 50000원 이상에서 마감했다면 스윙투자로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