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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지스탁 젠포트/지표정보 (12)
Storage Gonie
시황입력종목 - 당일 저녁 8시 40분까지 시황이 입력된 종목 상장후 경과일수 - 영업일 기준. - 장기데이터에 기반한 기업일수록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1000일정도로 잡는게 좋다. 보유종목 보유일 - Step1의 보유설정과 동일한 기능을 함. 단, 다른종목과 콤비네이션이 가능함. ex) 매도조건 : 보유종목 보유일 >= 10 and 10일 간 주가 변화율 < 5 보유종목 수익률 - 매수한 종목의 수익률로. 이 조건과 다른 조건을 콤비네이션 할 수 있다.
롱텀위치 - 2008년 신용위기 혹은 상장일 이후 현재 주가의 위치를 나타내며 0은 바닥, 100은 머리를 표시.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 장기투자 시 매매시점을 찾는데 활용가치가 높음. 역사적 저점과 역사적 고점 위치를 정확히 알려줌. - 이 지표를 사용할 때는 상장 후 경과일수를 꼭 넣어줘야 한다. 롱텀차트의 정확도는 상장 후 몇년이 지난 다음부터 정확도가 높아지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 우상향 일 때 정확도가 더 높은 지표이다. - 고점에서 좋은 리포트가 나와도 피해야겠지만, 저점에서 좋은 리포트가 나오면 매수에 동참하면 좋다. - 연초에 롱텀위치 저점을 매수하면 승률이 거의 80%에 가까운 성취도를 보인다. 롱텀기울기 - 0보다 크면 우상향, 0보다 작으면 우하향 엔벨위치 - 종목별로 타임프레..
* 재무관련 팩터는 선반영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롱텀위치를 같이 활용해줘야 좋다. 성장점수 - 영업이익 매출이익 순이익 (실적관련) 가치점수 -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 any(A, 5) and B and C A : 펀더멘탈 관련된거 1일 변화율> 0 B : {롱텀위치} 롱텀의 고점에서는 단기더라도 비중을 작게, 저점에서는 비중을 크게 가져갈 수 있음 C : {상장후 경과일수} > 600 -> 펀더멘탈점수, 롱텀위치 지표의 정확성을 위해서. and로 묶일 수 없는 조건식은 아래와 같은게 있다. 영업이익 흑자전환의 경우 마이너스 실적에서 플러스 실적으로 전환된 것이기에 이땐 배수로 계산할 수 없다. 따라서, 두 조건을 and로 묶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ex) {영업이익흑자전환} = 1 and {영업이익성장..
장비업종의 경우, 매출실적 발표 직후에 아무 반응이 없을 수 있다. 수주로 인한 매출 추정이 아래와 같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주할 때 장비 한 대장 얼마에 납품했는지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매출 추정이 가능하여 선반영 됨) 소재는 장비랑 다르게 수주량으로 인식 하는것이 아니라 매출로 인식해야한다. 수주받는 정보로 매출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출실적 발표가 나와야지만 정확한 값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발표 직후로 주가의 움직임이 반전될 수 있다.
영업이익이(실적)이 아무리 사상 최대를 달성한다고 하더라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낮거나 이전과 비슷하다면 주가상승(가속)이 잘 안된다. 그럴 땐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모멘텀점수 과거값 - ex) 모멘텀점수 - 모멘텀점수 과거값 1일 > 0 -> 전날의 모멘텀 점수보다 높은 종목 필터링 - ex) 모멘텀점수 - 모멘텀점수 과거값 1일 > 0 and 모멘텀점수 과거값 1일 - 모멘텀점수 과거값 2일 > 0 -> 2일 연속 모멘텀 점수가 상승한 종목 필터링 모멘텀점수 평균 - 말 그대로 모멘텀 점수 N일 평균 - ex) 모멘텀점수 5일 평균 > 70 -> 최근 5일동안 모멘텀 점수가 높게 유지된 종목 필터링 * 모멘텀 점수가 높으면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을 수도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조건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ex) A = '일별 주가상승률 < 7' 이런 조건식이 있다고 해보자. 나는 이 조건식을 이용해서 5일동안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만 종목을 매수하고 싶은 상..
단기 롱텀의 고점에서는 떨어질 때 많이 떨어지므로 비중을 적게 가져가야한다. 롱텀의 고점에서는 매매를 못하느냐? 그건 아니고 숏텀과 엔벨 그리고 모멘텀을 보면서 비중을 작게 가져가며 투자할 수 있다. 장기 롱텀차트의 저점에서 T-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 과 T-PBR이 낮으면 거의 올라가더라.
우리나라는 24개의 산업으로 분류를 하는데, 뉴지스탁은 업종을 83개로 나눈다. 섹터 > 산업 > 업종 아래의 그림은 업종을 모멘텀 순으로 나열한 것이다. 상위 업종의 모멘텀은 100점과 80점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상위 20% 이상(16등 이상)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 위 그림에서 상위 업종의 모멘텀이 상위 20% 경계 부근(10~16등)에 있으면 조정을 받고 있고, 오르면 크게 오르겠구나 라는걸 알 수 있음. 디스플레이 업종은 반도체 업종과 비슷한 움직임이며 80점이 거의 저점이다. 철강은 40~60점대가 조정구간. 즉 저점. 증권업종은 20점이 저점이며, 변동폭이 굉장히 넓은 특징을 보인다. * 이런 움직임을 살펴볼 때 변동폭이 가장 적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을 주도 업종이라 볼 수 있다. ..
업종별 종합순위 점수 - 윗꼬리비율 - ex) 위꼬리비율 >= 5 -> 일봉캔들상에서 위꼬리가 5% 이상 달렸다는거. -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때이므로 매도시점으로 잡을 수 있다. - 위꼬리가 있는 음봉이라면 더욱 확실한 매도시점인데 이는 아래와 같은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다. - ex) 위꼬리비율 >= 5 and 시초가대비종가비율 = 역망치 음봉. 아래꼬리비율 - ex) 아래꼬리비율 >= 5 -> 일봉캔들상에서 아래꼬리가 5% 이상 달렸다는거. 도지형캔들 만들기 - ex) 윗꼬리비율 >= 3 and 아래꼬리비율 >= 3 and 시초가대비종가비율 = 0 상장후 경과일수 - 롱텀차트 신뢰도 높일 때 사용할 수 있음.
롱텀차트(장기) - 롱텀차트가 우상향 하는 기업의 경우와 우하향 하는 기업의 경우에 따라 위치적인 해석을 달리할 수 있다. -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롱텀차트는 우상향 한다. 이 경우, 롱텀차트의 저점에 와있다는 것은 그동안 실적이 좋지 않았다는 뜻이고, 이후 실적개선이 나타나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추가적인 적자가 나면 하단선을 뚫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 실적이 지속적으로 안좋은 기업의 경우 우하향일 때가 있다. 이 경우, 갑자기 실적이 개선될 수 있고 롱텀차트의 상단선을 돌파할 수 있다. 그러니 롱텀차트의 상단에 위치하더라도 긍정적인 해석을 할 수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숏텀차트를 활용해야함. 숏텀차트(중기) 엔벨위치(단기) - 종목별로 들어맞는 N일수가 다를텐데 이를 모두 계산해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