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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법정리/[대외악재 지수급락 활용] (1)
Storage Gonie
대외적인 악재로 일시적으로 주가가 빠졌을때 대응
상황 : 우한 폐렴으로 중국증시가 개장 첫날 급락(갭하락-8%)했었는데, 바로 반등이 나와주었음. 이때가 1월 말이라 실적발표 시즌이었는데 잘 가던 주식들이 갑자기 급락으로 마무리 되었던 날이 있었다. 이날 기관도 팔고 외인도 팔았나 암튼 그러한데, 이땐 수급을 무시하고 바로직전 잘 나가던(수급이 좋았던) 혹은 실적이 좋았던 종목을 골라 잡아 비중배팅을 들어가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먹을 수 있다. 이럴땐 기관수급도 믿을게 못된다. 나 자신을 믿어라. 반등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 중국증시가 개장되었을 때 양봉으로 끝난 것을 보고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보아 이 다음부터 바로 쭉 올랐다. 진입해야할 자리. - 우한폐렴 뉴스가 나왔을 때 나온 첫번째 갭하락 자리가 아니라, 중국증시가 개장할 때 갭하락이 ..
기법정리/[대외악재 지수급락 활용]
2020. 2. 9.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