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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독서/인문서적 (1)
Storage Gonie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이치로, 고가후미타케
이 책은 프로이트식의 원인론(사람의 자유의지를 부정하며 트라우마라는 과거에 머물러있게 만드는)을 부정한다. 반대로, 아들러의 목적론(우리 모두는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있으며 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변할 수 있다라는)을 지지하는 책이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37p)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과거에 있던 일이 현재에 영향을 전혀 안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이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43p) "분노란 언제든 넣었다 빼서 쓸 수 있는 '도구'라네" 사람은 그저 상대를 위압하기 위해 혹은 자기의 주장을 밀어붙이는 목적을 위해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한다. 즉, 사람은..
독서/인문서적
2019. 7. 18.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