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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실 없이 급등을 먹는 방법 본문

투자멘토 창원개미TV/공통지식

큰 손실 없이 급등을 먹는 방법

Storage Gonie 2020. 2. 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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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실없이 매매가 가능한이유(20.1.18)

- https://youtu.be/KVvRdg4-jK4

<정리>
- 매매일지를 작성하여 충동매매 혹은 같은 실수를 줄여나갈 것.
- 매일 장이 끝나고 다음날 매매하게 될 수 있는 종목들을 정리를 해두고, 다음날 예상한대로 움직이면 이때만 매매할 것.
- 매수는 손익비가 큰 자리 근방, 같은 자리에서만 할 것.
- 매수 후 바로 반응을 주지 않는다면 급등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끊어줄 것.

전업투자 초기에는 충동적인 매매를 지속했지만 지금은 쓸대없는 매매를 절대 하지 않는다.
손실을 하나씩 기록하면서 쓸대없이 날리는 부분을 기록해라. 반복적인 실수를 줄여나가라.

매일 장 끝나고, 종목을 정리하고, 그 다음날 매매할 종목들을 찾는 것은 일상과 다름이 없다.
다음날 이렇게 정리해둔 종목들 중에서 내가 예상한대로 움직이는 종목이 있다면 그대로 똑같이 매매를 한다.
단, 개미의 특성상 많은 종목을 보지 못하니 A, B를 보고있는데 C, D가 반응할 수 있으니 이는 운에 맡겨야 한다.

어떤 가격을 지켜주고, 어떤 가격을 뚫어 준다면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자리에서 매매함.
어떤 가격을 지켜주고, 어떤 가격을 뚫어주면 의미가 있는지 자기만의 기준이 있음.

시장상황, 호가창 상황 이 일치한다면 2억 3억까지도 넣는데(아래호가가 받쳐줄 때),
자신감이 없을 땐 천만원만 매수하기도 한다.

영상에서마다 여기를 뚫어줘야하고, 여기를 지켜줘야 한다고 언급하는 부분을 유심히 들어보자.

매수후 바로 반응을 주지 않아서 급등 구간을 놓쳐버린 적도 많지만, 이게 아쉽다고 원칙을 깬다면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손실볼 확률도 높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동요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손절은 커봐야 -2% 이고, 대부분의 손절은 -1% 미만에서 끊어준다.

내 확신을 깨는 움직임이 나와줬다면 수수료 세금만 내고 손절로 정리한다.
수수료 세금만 내다보면 언젠가 수익이 터진다.

이 방식이 좋은 것은 하락장과 상승장 구분없이 매매할 수 있으므로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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