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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인터뷰어들의 면접에 관한 조언 본문
# 공부 방식에 관한 것 (1차 인터뷰어들의 조언)
1. 이것저것 유행을 따르지말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한 분야를 만들어야 한다.
2. 주니어는 어떤 기술셋을 많이 알고 있나 보다는, 왜 이런 기술을 사용했는가 장단점을 비교 및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3. 알고리즘, 자료구조는 면접에서 빠질수 없는 주제이므로 벼락치기 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조금씩 준비하자.
4. 사소한 것도 그냥 넘어가지말고, 끝까지 알아내어 공부하자. 면접관은 그 지원자가 사소하게 넘어간 부분에서 끝까지 물어본다
5. 정말 본인이 관심 있고 흥미를 가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파헤쳐 보는 것이 중요하다.
# 기타 가산점이 되는 것 (1차 인터뷰어들의 조언)
1. 현업에서는 공고와 연관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원하므로 이에 맞는 경력이나 경험을 만들어두자.
2. 지원하는 회사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비효율적인 구조나 보완해야할 기술에 대해 개발자 관점에서의 피드백을 준비해두자.
3. 본인이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고, 공부나 개발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자료로 보여주자.
4. 이력서에는 반드시 직접 한 일과 잘 아는 기술만 작성하자.
5. 자신의 프로젝트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주도했는지 어필하자.
7. 토이프로젝트는 모두가 하는 행위이다. 때문에 차별점을 주려면 그 회사의 서비스를 직접 구현해가서 이에대한 기술적 질문을 하는게 어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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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적인 부분 (2차 인터뷰어들의 조언)
1. 기술에 대한 것 뿐만아니라 협업, 오너쉽, 희생, 소통, 설득도 개발자의 역량이므로 이를 경험을 통해 어필해라.
2. 개발자에 있어서 최고의 스펙은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고, 운영해본 경험이다.(이 서비스에 관한 구조를 화이트 보드에 직접 그리며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
3. 어떤 기술이던 재빨리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면접관에게 어필해라.
5. 컴퓨터 공학의 기초를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 태도 및 기본적인 부분 (2차 인터뷰어들의 조언)
1. 항상 답변할때 면접관과 아이컨텍을 하자.
2. 본인의 분야에서 정말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어필해라.
3. 지원하는 회사의 사업분야에 관한 이해를 하고 면접에 임하라
4. 왜 당사에 지원했는지 명확하게 이유를 얘기할수 있어야 한다.
5. 요즘은 2차에서도 화이트 보드 코딩을 하는 곳이 많다. 본인이 짠 화이트보드 코드가 마음에 안들면 고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6. 개발자는 단순히 기술 지식을 조합하는 사람이 아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는 사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임을 면접관에게 어필하라.
7. 개발을 좋아서 하는지, 먹고 살기 위해 하는지 고민해보자. 좋아해서 한다면 면접관에게 증거를 들어서 어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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