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눌림매매 연구1

 

매매성공확률이 높은 매매방법은??(2019. 7. 12)

- https://youtu.be/q7nkKSqG16g

당일 처음 거래량이 터진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터졌다 줄어졌다 하면서 울퉁불퉁한 종목중에 매매.

아니면 



전고점 위에서 갭을 띄워 시작하는 경우. 눌릴 때 까지 기다린다.



* 첫 매매에 실패했다면 처음의 절반 금액만 진입을 한다.
* 진입하기전, 항상 손실을 계산하여 진입을 해라.

11시 이전까지는 거래량 급증률 화면 을 이용한다. 50% 이상부터 체크. (0168 거래량 급증)
- 차트의 흐름이 좋은종목 + 증권사 뉴스에 의해 오른게 아닌 종목 위주로 본다.
* 주식시장에서 소문난 잔치는 피하는게 좋다.

* 지수가 일봉상으로 황금선을 위로 올려줬을 땐, 최근에 나온 양봉을 잡아먹는 음봉이 나오지 않아야 상승이 유지가 된다.
* 지수가 월봉상으로 황금선을 위로 올려줬을 땐, 차트가 좋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다.


눌리지 않고 그대로 상승하는 경우 상승폭이 크지 않고 


전날 상한가가 나온 종목 같이 인기있는 종목을 단타 투자자들이 팔 때를 노려야 한다. =>이게 눌림목의 원리.

상승할 때 같이 들어가면 머리 아프다.

개인들의 심리를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장시작 초반과 시간외거래(매수/매도 물량)이다.
이것을 이용하면 눌림목 매매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어떠한 매매 방법이든 충분한 연습 이후에 써먹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장 초반에 왜 눌리는가?
=> 주포가 주가에 관여를 안해주기에 1~3%까지 눌리는 구간이 발생한다.

눌렸다가 시세를 주는 이유도 간단하다. 
눌렸다가 보합까지만 반등한 뒤 폭락하는 이유도 간단하다.
눌렸을 때 매수했는데 보합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매수가 까지 내려온다면 이때는 무조건 본전 손절을 해야 안전하다.
만약 보합부근에서 안눌리고 시초가를 지켜주고선 계속 상승해준다면 개인의 역량에 맞게 수익을 실현해 주면 된다.

눌림 이후에 오른다는건 이 종목이 그만큼 인기가 좋다는 것이고, 서로 매수를 대기하면서 눈치를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서 최소 보합까지는 오른다는 것이다.

* 시초가가 갭이 많이떠 높은건 조심하는게 좋고

눌림목 매수 이후에 손절하는 것도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할지를 무조건 연구해줘야 한다.

장시작 때는 1~3%는 눌린다 생각하고 -1%에서 분할매수 -2%에서 분할매수 -3%에서 분할매수를 해주는게 대응하기 쉬울 것이다.

대부분의 종목은 대부분 장시작하고서 눌림목이 존재한다.
눌리지도 않고 그냥 상승한다면 그런종목은 그냥 매매를 안하면 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조건과 맞는 종목들을 매매하려고 노력해야지 계좌의 수익이 지속적으로 쌓이며 뇌동매매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