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0만원] 주식을 하든 창업을 하든 이해해야할 J곡선

창업 혹은 주식

이것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왜 이것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까?

 

최소 1~2년의 준비기간 및 자본 감소구간이 필연적인데

이 기간을 못참고 다들 포기하기 때문이다

 

창업 혹은 주식을 하기 전에

아래의 J곡선을 이해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예전에 창업가가 한 말 중에 이런 말을 기억한다

"돈좀 모아두고 시작할 걸 그랬어요"

 

아래의 곡선은 부자가 되기 위한 곡선이 틀림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투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위의 J곡선을 이해했다면

내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손실 즉, 최소한의 수업료를 지출하고

우상향의 수익 곡선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 내야한다

 

괜히 초반에 투자 자금을 늘렸다가

오른쪽 형태의 곡선을 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J곡선에서 내려가는 구간은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구간이기에

괜한 자신감으로 투자금을 늘려

손실이 늘어나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시장을 이겨내기까지의 시간은 다음과 같을 것이라 한다

전업으로 하루 8시간씩 투여한다면 1~2년,

직장을 다니며 시간을 사용한 사람은 3~5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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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봉 저자님이 제시해준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들>

 

첫째, 5년 단위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봐라

살고있는 거주지, 자신의 소득, 자신의 자동차, 자신의 시계, 자신의 가방, 여행지 등

소비와 관련된 것들을 적어봐라

 

둘째, 위에서 구체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자산을 적어봐라

이것에 따른 소득금액을 적어봐라

 

셋째, 필요자산 - 현재자산 = 차액금액을 구해봐라

 

넷째, 차액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나열해봐라

 

다섯째, 해당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봐라

만날 수 없다면 저자님께 물어보자

 

여섯째,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 과정을 따라서 걸어봐라

 

일곱째,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 과정을 나에게 맞게 수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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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모두 수행했다면 0 - 1000만원 구간이 마감된다

마감되었을 때 투자로 만들어낸 1000만원의 자금이 있어야 하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종자돈은 계속 모으되

처음 투자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던 1000만원으로 1년간 경험해야 한다

소득이 발생하기 전까지 절대 추가적으로 1000만원 이상의 투자자금을 투입해서는 안된다.

1년이 지나도 완성되지 않으면 이 구간을 반복해야 한다

 

종자돈은 투자처에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적금 혹은 CMA에 따로 모아야 한다

"이제 소득을 발생시키는 노하우가 나에게도 있구나"

스스로 판단이 들면 1억 구간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고 한다.

 

 

 

<참고링크>
- https://cafe.naver.com/myunge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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