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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12/18 (6)
Storage Gonie
Q. 혹시 '매수종목선택 우선순위'에 2가지 이상의 조건을 넣을 수 있나요? - 네, 가능합니다. 순위 : 말 그대로 순위를 매긴 순위.(MAX값이 닫혀있지 않음.) 비율 : 0~100의 값(0%~100%를 의미) + : 숫자더하기 * 되도록이면 비율점수를 쓰는게 좋을 것이다. {펀더멘탈점수} 순위({시가총액}, {오름차순}) => 순위 1등이 삼성전자가 됨.(설계가 잘못됨) 비율({시가총액},{내림차순}) => 시가총액이 클수록 0에 가깝고, 시가총액이 제일 작은게 100이다. 비율({펀더멘탈점수},{내림차순}) => 펀더멘탈점수가 클수록 0에 가깝고, 펀더멘탈점수가 제일 작은게 100이다. 비율({펀더멘탈점수}, {오름차순}) + 비율({시가총액}, {내림차순}) 이걸 내림차순정렬. => 펀더멘탈점수..
+10%익절 / -10%손절 이렇게 하면 승률은 60% 이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단, 손익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전체적인 수익은 감소할 우려가 있다.
현재의 팩터값(종합점수, 펀더멘탈 등)으로 산다면 과거에는 어땠는지 백테스팅 해보는 것임. 이야말로 Top-down 방식. 아래에 베타값도 포함시킬 수 있으니 참고. 베타값도 아마 매일매일 변하는 값일 듯. 1. 상승직전 한 종목의 팩터값을 확인한다. 2. 매수조건에 입력한다. 3. 유니버스에 이 조건을 적용해봤을 때 작동하나 확인해본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섹터는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후행한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선행지표
장비업종의 경우, 매출실적 발표 직후에 아무 반응이 없을 수 있다. 수주로 인한 매출 추정이 아래와 같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주할 때 장비 한 대장 얼마에 납품했는지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매출 추정이 가능하여 선반영 됨) 소재는 장비랑 다르게 수주량으로 인식 하는것이 아니라 매출로 인식해야한다. 수주받는 정보로 매출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출실적 발표가 나와야지만 정확한 값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발표 직후로 주가의 움직임이 반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