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Django란
- 매크로
- EOF
- double ended queue
- 입출력 패턴
- getline
- 입/출력
- 시간복잡도
- 백준
-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차이
- iOS14
- 구조체와 클래스의 공통점 및 차이점
- Django의 편의성
- 연결요소
- 알고리즘 공부방법
- 2557
- c++
- Django Nodejs 차이점
- 이분그래프
- string 함수
- 표준 입출력
- vscode
- 자료구조
- k-eta
- string 메소드
- correlation coefficient
- 장고란
- UI한글변경
- 엑셀
- scanf
- Today
- Total
Storage Gonie
컴공으로 대기업 취업준비 방법 본문
# 취업이란?
- 내가 누구이고, 왜 이 일을 하고 싶으며, 어떤 능력으로 회사에 득이 될 수 있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내가 아는 나와 남이 보는 나를 동시에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가고싶은 기업의 면접만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바보같은 짓.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이라도 먼저 이력서를 넣고 실제 면접을 봐둬야 나중에 원하는 기업에 붙을 수 있음.
# 취업스터디
- 참여하는 모임은 무조건 나 보다 잘난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어야 한다.
- 하나의 모임에만 집중하지 말고, 최소 2개를 동시에 비교하며 참석해봐야 한다.
- 이런 시간적 소비가 있기 때문에 남보다 빨리 취업 준비를 시작할 수록 좋다.
# 취업 캠프, 취업 박람회
- 학교 내외에서 진행되는 취업 캠프, 취업 박람회를 열심히 따라 다녀야 한다.
-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및 피드백을 받을 필요가 있다.
-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것을 통해 자신에 대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의 매력을 찾아나갈 수 있다.
# 인적성 검사
<아이큐 및 상식 유형 Tip>
- 연습을 하는 만큼 잘 풀게 된다. 한자나 상식의 경우 공대생은 배점이 낮으니 참고.
<인성검사 유형 Tip>
- 자신에 대한 컨셉이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한다. ex) 리더십과 기술지향
-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어야 한다. 고객 > 회사 > 나 순으로.
- 답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므로 검산을 해야한다.
# 인성면접
- 인성만을 보는 면접이 아니다.(성장과정, 포용력 등 인성적인 면에 집중해서 준비하면 안된다.)
- PT 면접의 경우 과장 또는 차장 직급의 실무자가 기술적 깊이를 알기 위해 들어오고, 인정면접에서는 그 보다 직급이 높은 부장 또는 팀장급 인원이 들어온다.
- 이 분들은 모두 기술적 베이스를 갖고 개발 업무를 하다가 능력을 인정 받아 이 자리까지 오른 사람입니다.
- 따라서 개발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지식의 정도는 얼마나 깊은지 궁금할 것입니다.
- 따라서 인성면접도 기술면접의 한 종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 PT면접
<주제선택 Tip>
- 자신이 하나라도 더 알고, 하나라도 더 말할 수 있는 문제를 골라야 한다.
<접근방식 Tip>
- 남 보다 한 두 포인트 더 짚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들 같은 주제에 대해서 비슷한 말을 하므로 각인이 되지 않는다.
- 물론 차별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하진 말자. 과도한 긴장으로 면접을 망치는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다.
- 누가봐도 뻔한 문제는 물 보든 뻔한 이유만을 언급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이 답으로 갈 경우 이런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럴경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언급이 마지막을 받쳐줘야 경쟁력 있는 대답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 1번 제품과 2번 제품이 있는데 어떤 제품을 사용할 것인지 문석하는 문제라면,
두 가지 제품의 장단점을 철저하게 비교분석한 후, 이런 장점이 이런 단점을 상쇄시키므로 이 제품을 선택할 것 같다는 답이 나와야 한다.
# 토론면접
- 경청하는 자세 하나만 유지해라.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베이스에 깔고, 잘 듣는 모습을 보여주면 중간은 간다.
-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하지 말라. 상대에게 눌리고 있다는 조급함으로 섣불리 강한 의견을 내는 순간 모두의 적이 될 수 있다.
- 패널들의 의견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아무리 헛소리 처럼들려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
- 동문서답을 하거나 토론 후 상대 패널이 무슨 말을 했는지 면접관이 물었을 때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크게 감점된다.
# 면접 필살기
- 예상 질문 유형을 몇 십개씩 뽑아서 하나씩 답을 만들어 외우는 것은, 긴장하게 되면 외운것이 티가나거나 잊어버리기 때문에 안좋다.
- 이를 대체할 방법은 자신만의 경험담을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로 만들어 두는 것이다.
- 이런 시나리오를 10개정도 작성해두고, 실제 면접때는 기업이 좋아할 만한 프로젝트를 5개 정도 추려서 들어가라.
- 시나리오를 잘 암기해두면 자연스럽게 어떠한 질문이 와도 해결이 가능하다.
발단 : (시작동기) 어떠한 동기로 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개 : 그래서 한번 만들어보자고 마음먹었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위기 : (힘들었던점) 그런데, 예상 못했던 어려운 문제가 나타나 고생을 좀 했습니다.
절정 : (극복과정) 하지만, 지적 탐구와 끊기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결말 : (결과) 사람들이 반응이 뜨거웠고, 피드백을 받아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수상 또는 금전적인 보상을 얻었습니다.
1. 대학생활 중 어떤 일에 몰두했습니까?
- 어떤 동기로 ~을 했었습니다.
2. 당신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 무언가 하나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으면 꼭 해내고 마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제가 만들었던 ㅇㅇ의 예를 들자면...
3.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일은 무엇입니까?
- 여름방학을 모두 바쳐 만든 개인 프로젝트를 남들이 인정해 주었을때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어떤 프로젝트 였냐면...
4. 좌절한 적이 있습니까?
- 위기, 절정, 결말에 대해 말해주면 됨.
'취업정보 > 0단계 업계분석 및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동욱 개발자(우아한 형제들)님에게 배울점 (0) | 2019.03.23 |
---|---|
일일 커밋의 효용성 (0) | 2019.03.23 |
신입 때 원하던 기업 떨어지고 작은 기업에 붙었다. 취업할까? 미룰까? (0) | 2019.03.23 |
IT기업 종류 (1) | 2019.03.23 |
SI 업계에 대한 이해 (0) | 201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