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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자리를 만드는 예쁜 차트 고르는 법 본문
차트쉽게보는법 예쁜차트를 찾아보자(20.2.20)
- https://youtu.be/5eviJD92Cco
# 예쁜 차트를 고르는게 중요한 이유
- 꾸준히 돈을 버는 고수들의 공통점은 상승추세인 종목에서만 매매를 한다는 것임.
단타든, 스윙이든 상승추세에 놓인 종목만 매매하는게 좋음.
# 매매대상이 되는 예쁜차트 종목을 찾는 법
- 수평에 가깝거나 5일, 20일 정배열의 종목이거나 고점을 뚫어주는 차트들
- 가야할 자리(전고점 회복)를 만들어줄거같은 종목을 찾으면 된다.
전고점을 회복해줄거 같을 때 투자하는 것이다.
- 가야할 자리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시장의 주목을 받게되어 큰 시세가 분출될 수 있다.
가야할 자리에서 밀리면 추락하게 되는데 다시 가야할 자리를 회복해 줄 수 있으므로 이땐 지속관찰이 필요함.
* 지수가 폭락하는 구간에서는 차트도 무너지기에 예쁜 차트를 고르는게 의미가 없음.
지수가 안정된 구간에서 차트매매가 잘 먹힘.
* 차트가 아래의 바람직한 모양이 아닐지라도 거래대금이나 거래량이 깡패면 단타로 대응한다.
* 테마성이 강한 종목들은 예쁜 차트를 고르는게 크게 의미가 없음.
어차피 뉴스 한 방에 갈리기 때문에.
이런 종목은 며칠 들고가려면 엄청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한다.
* 첫번째는 일봉상의 황금선, 두번째는 수급(기관,외국인), 세번째는 거래량으로 추세를 확인.
이쁜 차트의 예시
<현대에너지 솔루션>
- 가야할 자리에서 한 번 밀렸지만 다시 그 자리를 회복중에 있으므로 예쁜 차트에 속한다.
음봉의 시초가까지 회복해 준다면 시세가 크게 나와줄 수 있음.
따라서 음봉의 시초가를 회복해줄 거 같을 때 접근할 수 있다.
추락하다가 올라오면 또 가야할 자리가 되는 것이고 이렇게 반복하다가 결국에 가야할 자리를 강력하게 지켜준다면
10~20%정도 갈 충분히 가치가 있는 종목이다.
<에코프로비엠>
보통 공시가 뜨면 장대양봉이 뜬다음에 양봉을 잡아먹는 장대음봉이 나오는게 일반적이다.
근데 빠지지 않는다면, 1회성 공시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야한다.
또한 기관이나 외인 둘 중 한쪽이 팔고있는데 주가가 빠지지 않고 오른다면 이것 또한 의미가 있다.
수급만 봤을 때 빠져야 하는데 빠지지 않는다면 오른다는 것이다.
반대되는 케이스로 한진칼 차트가 있다.
<칩스앤미디어>
- 전고점에 근접하고 있음.
<로체시스템즈>
- 전고점에서 밀려버렸지만 다시 6900원을 회복해주려고 한다면 접근할 수 있음.
<창해에탄올>
- 전고점을 뚫어올린 이후에도 큰 시세가 나와줬기 때문에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시세가 나온 부근에서 횡보하는 구간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전고점을 뚫어줄 때만 노려야 한다.
전고점을 뚫는 장대양봉에서 전고점을 뚫어주기 전이나 뚫어준 직후가 매매 타점이 될 수 있는데,
의미있는 자리에서 크게 벗어났기 때문에 이 경우 당분한 접근할 수 없다.
<GH신소재>
- 이쁜 차트로 볼 수 있고 당일 시간외에서 10%가 떴기 때문에 17% 이상의 갭상승이 뜨면
저 위의 고점까지도 뚫어줄 기대감이 있어 매수세가 몰려 매매대상이 될 수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 거의 수평으로 배열된 상태라 예쁜차트로 볼 수 있다.
<키이스트>
- 5일 이평선을 회복해준 이후에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했을 때 매수타이밍이 될 수 있다.
<랩지노믹스>
- 옆으로 일자이면서 정배열임.
<동방>
- 거래량이 큰 양봉이 나온다음 하락하지 않고 일자로 배열된다는 것은 그 다음 상승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함.
또한 1945원을 돌파후에 이 가격을 지켜주면 큰 시세가 나올 수 있음. 이와더불어 정배열
무너진 차트의 예시
<엔브이에이치코리아>
- 전고점을 뚫고 새로운 고점 형성을 너무 멀리 형성해뒀기 때문에 망가진 차트로 볼 수 있으며 이런 종목은
접근하지 않음. 이런 종목에서 다음날 상한가가 나온다 하더라도 잘 매매를 하지 않는다.
<CJ씨푸드>
- 다음날 아무리 갭상승을 하더라도 들어가기 쉽지 않기 때문에 굳이 이런 모양의 차트를 가진 종목에서는
매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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