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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상승기법, 종목이 과거에 보여준 특성을 알고있어야 한다. 본문

투자멘토 창원개미TV/공통지식

2차상승기법, 종목이 과거에 보여준 특성을 알고있어야 한다.

Storage Gonie 2020. 3. 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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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좀 한다는사람만 아는 매매의비결(19.10.6)

- https://youtu.be/T-7UjFcvlOI

* 종목의 특성을 알고있는 것은 패시브 스킬이라 볼 수 있다.

* 매일매일 시장이 끝나고 종목을 체크를 해주던가 조금 더 부지런하다면 장중에 체크를 하면서
   오늘은 어떤 종목이 강하고 오늘은 어떤 종목이 움직였는지 체크를 해주는 습관을 들여라.
   정말 귀찮다면 [화면번호 0184 당일거래상위] 이 한 개만 체크 해주더라도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 기억해둘 것

   1) 매일매일 어떤 종목에서 거래대금이 몰려 상승을 했었는지
   2) 상승할 때 어떤식으로 상승을 했고 순간적인 변동성은 얼마나 됐는지
       (어떤 종목이 상승을 했는데 힘없이 무너졌다면 그 종목은 힘없이 무너지는 특성을 가진 종목일 것임)

거래량실린 장대양봉을 띄운 가까운 시일 내에 한 번 더 반응을 줄 수도 있고, 아니면 한 달 혹은 두달 뒤에 또 다시 반응을 줄 때 해당 종목의 특성을 기억하고 있는다면 매수 이후에 쉽게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쉽게 대응할 수 있다. 아래의 신라젠은 첫 상승 이후 D+2일째에 다시 반응해 주었는데 첫 날과 비슷한 상승강도를 보여주었다.

아래와 같이 거래량 터진 장대양봉 종목이 등장했을 때, 자신이 눌림목 매매나 종가배팅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 다시 반응을 줄 때 접근하면 되는데, 20%의 절반인 5~10%의 상승은 순식간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된다. 또한, 이것과 더불어 고점을 뚫어준다면 이것 이상의 변동성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된다.

아래와 같이 1차 상승을 준 뒤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지만 2차로 반응을 주며 반등을할 때 만약 고점을 뚤어준다면 이전에 보여주었던 반응보다 훨씬 큰 반응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종목들을 기억을 해두었다가 다음번에 거래대금 상위를 봤을 때 이렇게 떴던 종목들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올라온다면 그 때는 대응하기가 좀 더 수월할 거다. 이와 반대로 거북이처럼 오르는 삼성전자 같은 경우 고점을 돌파 하더라도 평균적인 상승봉을 뛰어넘는 양봉출현이 어렵다. (이전의 특성을 따라감)

# 주요 매매가능 자리
1) 1차 장대양봉 출현 다음날의 눌림목 또는 고점돌파 자리
2) 두 번째로 반응을 줄 때 혹은 고점을 뚫어줄거 같을 때(종목의 특성을 알고 하는 접근이기에 이 때가 가장 쉬움)

* 세 번째, 네 번째로 갈수록 점점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두번째 까지만 접근하는 것을 추천함.

1차 상승 때는 종목의 특성을 잘 알고있지 못하므로 불안하다면 굳이 매매하지 않아도 된다. 2차 상승 때는 첫 상승의 절반이상 되는 강도로 반응을 줄 것이다. 2차 상승 때 상한가를 못 갈수도 있지만 최소 5~10%는 올라줄 것이다. 3차 상승기 까지만 매매에 적합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2차 상승기 때가 가장 먹을게 많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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