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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멘토 창원개미TV/공통지식

매수하자마자 가야될자리를 찾아보자

Storage Gonie 2020. 3. 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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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하자마자 상승 가야될자리를 찾아보자(2020. 3. 31)

- https://youtu.be/LATNHrmQ1uQ

매수하자마자 상승이 나와주는 자리에서 매매하는 풀루틴

1. (매매전날) 장종료 후 다음날 매매할 종목을 선정
거래대금이 몰린 종목
- 전고점을 뚫어주어 매물대의 저항을 받지않을 종목

2. (매매전날) 시초가가 어떻게 형성될지에 따른 매매 계획을 수립
case1) 시초가가 10%를 넘어가버릴 경우
- 절대 시초가부터 바로 따라들어가지 않으며, 상승하든 하락하든 한 번쯤 쉬어가는 타이밍을 기다린다.
- 바로 올라갔을 때는 주가의 상승이 막힐 때 까지 기다린다. 상승중에 음봉들이 나와준다면 이제부터 매수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만약에 상승을 준 이후 하락중 시초가 부근에서 다시 반등해준다면 전 고점을
   다시 뚫어줄 거 같을 때가 매수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시초가까지 깨고서 계속 무너졌으면 다시 시초가를
   회복해 줄거 같을 때가 매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세력이 다시 상승시켜 놓을 의지가 없는 종목이라면 쭉 흘러내렸지 다시 올라올 일이 없음)

   (반등의 시작점을 예측해서 잡는것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것이므로 삼가할것)

- 바로 시초가부터 무너지면 다시 시초가를 회복해 줄거같을 때가 매수포인트가 될 수 있다.


case2) 시초가가 그보다 낮게 형성되어 특정 자리에 형성될 경우
- 시초가부터 적극적으로 들어가겠다.
혹은 잠깐 눌리는걸 보고 빠르게 들어가겠다.

case3) 바로 상승 VI가 걸려버릴 경우 or 멈추지 않고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상승해 버릴 경우
- 괜히 억지로 매매하려다가 고점에 물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당일 그 종목은 매매를 포기한다.
  신규주나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에는 버려주는게 맞다. 어차피 이게 아니더라도 매매할 종목은 꾸준히
   나오고 기다림의 싸움이기 때문에 조건이 안 맞을 때는 억지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

2. (매매당일) 전일 시나리오를 토대로 상황에 맞게 매매할 자리를 실시간으로 탐색

3. (매매당일) 호가창 물량 확인 후 매수
- 매수포인트를 찾았다면 호가창을 봐야한다. 호가창을 보면서 호가창의 물량이 심하게 쌓여있는지 아니면
   적당히 쌓여있는지 그걸 보고서 최종 매수를 결정한다. 아무리 좋은 자리라고 하더라도 위로 매도물량이
   굉장히 많다면 매수를 포기한다. 최근의 씨젠같이 거래대금이 많고 아주 좋은 종목들은 매물대가 얼마가
   있던간에 뚫어주겠지만 대부분의 종목들은 그러지 못한다. 나중에 시장이 진정되고 개별로 상승하는
   종목이 있다면 이 방법은 굉장히 잘 통하니 뚫어줄 수 있는 매물인가를 생각해주어야 한다.
- 특정 가격에 너무 큰 물량이 걸려있다면 일단 그 물량을 뚫어준 다음에 단타세력들이 다시 뱉어내서
   떨어졌다가 그 가격을 다시 회복해 줬을 때 들어가거나, 찝찝함이 있다면 아예 들어가지 않는 방법이 있다.
위로 너무 많은 물량이 쌓여있지도 않고 적당한 물량이 쌓여있다면 의미있는 자리 부근에서 매수에 참여.
   (너무 적은 물량이 쌓여있어도 주의해야함) 
- 의미있는 매수 포인트들을 기억하고선 호가창을 잘 활용해야지 내가 매수 하자마자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내가 매수하자마자 단 한 호가라도 상승한다면 나중에 손절하기가 굉장히 쉬워진다.
   매수하자마자 반응을 안준다면 다시 매수가를 깨버려서 -1~2% 의 손절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매수 하자
   마자 반응을 주어 한 호가 두 호가 세 호가 많이 오르면 오를수록 손절하기가 굉장히 쉬워진다. 오르면
   그 종목에서는 손실을 피해가는 것이고 내려버린다면 다시 올라올 때 다시 탄력이 붙는것을 보고서
   바로 본전에 매도하고서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예시

1) 파미셀

2) 한진칼

의미있는자리 + 호가창물량확인 => 매수하자마자 반응을 주는 자리를 찾을 수 있음.
이게 하루아침에 찾아지는건 분명히 무리가 있다. 영상의 내용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당장 수익을 기대하고 노리는것 보다 1주씩이라도 반응을 찾아서 매매연습을 해본다면 특이점이 올 것이다.

 

 

 

 

 

 

 

 

 

<한진칼>
- 시초가가 얼마에 형성되던간에 시초가 이후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시초가 이후에 바로 흘러내린다면 시초가를 바로 회복해 줄 거 같을 때가 매수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시초가에서 최대한 빨리 멀어져야 1~2% 수익이 아니라 그 이상의 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 이게 수익 극대화 꿀팁.

이와 반대로 파미셀처럼 시초가부터 올라간다면 그냥 구경만 해주면 된다.

 

 

 

 

 

(파미셀)
<상승을 주다가 하락한 경우의 매수포인트>
c1) 시가를 깨고 내려간다면
- 시가를 회복해 줄거 같을 때가 매수포인트

c2) 시가를 깨지 않고 다시 올라오는 경우
- 상승을 주다가 하락한 이전의 고점 근처가 매수포인트

<매수포인트를 잡았다면 호가창을 봐야함>
호가창의 물량이 좀 심하게 쌓여있는지, 적당히 쌓여있는지 이걸 보고서 최종 매수를 결정한다.
아무리 매수포인트가 좋다고 하더라도 위로 매물이 적당하지 않다면 매수를 포기한다.
ex) 라운드 피겨 호가에 10만주가 걸려있다면 이걸 뚫었다고 하더라도 단타를 목적으로 참여한 개미들에 의해 다시 주가가 빠지므로.
     이때는 한 번 뚫어줬다가 떨어진 가격을 다시 회복해 줄 때 들어가던가 찝찝하다면 아예 안들어갈 수 있다.

라운드 피겨를 뚫도록 유도할 목적으로 바로 아래 매수대기에 1만주, 2만주를 대주는데 이땐 접근하지 않는다.





갭하락으로 잡히든 갭상승으로 잡히든 너무 높게 잡히는게 아니라면 시초가를 기준으로 대응해주면 된다.


관심종목의 전날 단일가 거래도 다음날 영향을 주니 유심히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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