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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age Gonie
4) 2024.06.09~2024.06.12(3박4일, 3일) 일본 후쿠오카 여행경비 및 방문지, 91만원 본문
4) 2024.06.09~2024.06.12(3박4일, 3일) 일본 후쿠오카 여행경비 및 방문지, 91만원
Storage Gonie 2024. 5. 24. 19:49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 입국 첫날의 최소한의 교통비인 5만원만 우리은행에서 환전, 트레블로그 카드로 엔화를 환전해서 현지 세븐일레븐 ATM에서 인출하여 환전수수료 없이 사용. 은행앱에서 엔화는 환전우대가 90%가 되어 30만원 정도 환전시 600원 정도 차이났는데, 그래도 이걸 이용하는 이유는 환전 당시 환율에 몇천원씩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다. 특정 환율에 환전예약을 걸어두면 좋음. (트레블월렛은 일본에서 인출할 수 있는 장소가 몇 안되니 참고)
* 에어비앤비는 트레블월렛(트레블로그), 달러로 결제하였고, 이로인해 추가결제금 없었음.(결제당시 트레블로그 수령 전이어서) 트레블 월렛은 환전수수료 완전 무료가 아닌데, 트레블로그는 찐 환전 무료였다.
* 오사카에 두 번째 방문하는 나 같은 경우 ㅇㅇ패스 같은 지하철 자유이용권은 되도록 구매하지 않는게 경제적이었다.
ㅇㅇ 패스 같은 경우 보통 1일에 2만원 꼴인데 보통 일정상으로 액티비티 제외하고 교통비만 따지면 2만원을 넘긴적이 없다.
관람차같은 거는 이미 타봤기 때문에 이걸 타고싶진 않을거 같으니 교통비만 지불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
* 저가항공사는 가장 저렴한 레벨의 표를 오픈해 두므로 미리 결제하여 이걸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경제적이다.
그리고 되로록 오후 6시 전에 구매하도록 하자. 안그러면 구매하려고 했던게 갑자기 이용 불가능하다는 알림을 받음.
* 남은 엔화는 귀국날 국내 공항에서 환전이 가능했고 일본 공항보다 국내 공항에서 하는게 더 좋았다.
일본여행 기타 팁
* 트레블로그로 환전하고 세븐일레븐 ATM에서 인출하면 수수료 무료.
* 사고싶은게 많은 경우 tax refund 제도를 활용하자.
* 피치항공 사이트 결제가 잘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에어서울같은 국내 항공을 이용하는게 좋다.
이제는 일본으로 가는 국내 항공이 많이 늘어나서 굳이 일본항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거같다.
* 일본은 2인 기준 6월에 27만원, 12월에 55만원 정도로 비수기인 여름에 가는게 유리하다.
* 에어비앤비는 따로 숙박세금 인당, 1박당 200엔을 분리하여 청구하지 않았지만, 아고다 앱은 이를 방문해서 청구당했다.
아고다앱 사용시 검색 조건에 세금 포함된 가격으로 봐야지 더 정확하니 다음번엔 세금 포함된 가격으로 검색 할 것.
* 일본은 게스트 하우스가 법 때문에 잠금장치를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남자들하고 공유해야하는 특성상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봐서 다음번에 그냥 1만원 더 주고 방을 잡는게 좋을거 같다.
* 다른 라멘집의 맛을 보니 이치란 라멘이 너무 맛없게 느껴졌다. 다신 방문하지 말자.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음.
* 버스 이용시 뒷문으로 탑승하고, 현금 결제하면 뒷문 탑승구 옆에 있는 종이 뽑는 기계에서 인당 하나씩 뽑아서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내릴 때 스탑 버튼을 누르고 내리면 되는데 내야하는 금액이 앞 전광판에 보여진다. 내가 뽑은
번호에 19번이 새겨져 있었는데 19번과 매칭되는 금액을 내면 되는 것이다. 버스 요금은 택시와 같이 주행거리에
비례해 증가함.
* 지하철역에 위치한 코인 락커는 엄청나게 인기이므로 사용하려면 아침 진짜 일찍이 가서 넣어두자. 혹은 숙소에 케리어만 이른 체크인이 가능한지 물어보자. 보통 12시에는 가능하도록 명시해두었고, 찐체크인은 16시부터 가능했다.
* 료칸 같은 곳은 에어비앤비가 아닌 아고다에서 예약하는게 좋음.
https://www.agoda.com/ko-kr/yufuin-iyotomi_2/hotel/yufu-jp.html?locale=ko-kr
커플여행 전국 공통 팁
* 잉그리지나 나나 비싼음식에 큰 만족감을 느끼는 편이 아니라서 와규 같은 비싼 음식은 피하는게 좋아보인다.
* 놀이공원은 잉그리지가 어트랙션 타는걸 꺼려하는 터라 같이 즐기기 힘드니 피하는게 좋아보인다.
* 와이파이 도시락 구매는 더라운지 앱 혜택 부분을 통해서 결제하는게 저렴하다. 가격은 esim 결제가 저렴.
* 잉그리지나 나나 둘 다 경험해보지 않은 곳을 여행지로 선정하는게 두 사람 모두가 즐길수 있어 좋다.
* 여행플랜을 잉그리지가 짤 수 있게 해보자. 내가 너무 개입할수록 나만 더 스트레스 받으니
* 밤샘을 한 뒤의 새벽 비행으로 잉그리지 체력이 못버텨서 도착한 당일 아무것도 못한채로 낭비하였다. 왠만하면 몇만원 더 주더라도 주간 비행하고, 첫날은 집풀고 한 끼 먹는걸로 만족해야지 거창하게 뭘 하려고 하지 않는게 좋다.
* 인형뽑기는 도박에 가까워서 시도횟수가 많아질수록 확률은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재미삼아 하려면 딱 1만원 정도의 제한을 걸고 하도록 하자. 1가지 아이템만 딱 찝어서 될 때 까지 하는 전략으로 하고, 과자나 박스 같은 상품은 쉬워보이는거 같아도 절대 쉽지 않으니 시도조차 하지 말자.
기타 환율에 관한 투자지식
* 원엔화 환율이 낮아졌다는건 외국인인 한국인한테는 좋으나,
일본에서 수입품을 소비하며 살아가는 일본인 입장에서는 아주 안 좋다.
일본 상품의 가격이 낮으니 수출은 활발해지겠지만(주식시장 활황),
자국민이 소비하는 물가는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화폐가치 하락)
마냥 환율이 낮아지기만 할 수 없는 구조다. 자국민이 들고 일어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엔저 투자도 좋아보인다.
* 엔달러 환율도 비슷한 원리이지 않을까.
총 지출 요약
약 3박 4일간 여행 총 지출 : 약 90만원(돈키호테 제외)
1) 잉그리지 450,000원 + (52,500원 -> 돈키호테) 분담
2) 나 450,000원 분담
하루 교통비는 왕복 고려시 하루 최대 2.2만원으로 잡으면 됨(배를 타고 들어가거나, 장거리 이동을 하지 않는 이상)
ex) 3박 4일이면 2.2*3 총 6.6만원 정도를 예상하면 됨.(엔화 환율 880원대 일 경우)
하루 식비는 2인기준 6.5만원으로 잡으면됨
ex) 3박 4일이면 6.5*3 총 19.5만원 정도를 예상하면 됨.(엔화 환율 880원대 일 경우)
지출 내역 요약
* 당시 환율 : 882원/100엔
<항공권>
275,200원(인당 137,600원) - 오전 7시 비행기, 오전 10시 비행기 2박4일 중 실제 가용일은 3일 이었음.
총 누적 275,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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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127,224원 (2박 93$, 1박 당 63,612원, 하카타역까지 도보로 1.2km 17분 거리)
54,582원 (1박 6,246엔, 하카타역까지 도보로 550m 8분 거리) * 이 중 400엔은 인당 200엔의 숙박세금이었음.
총 누적 457,00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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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m>
9,400원(4일권 - 2박 4일을 위한, 1일 2GB) (후쿠오카 esim 검색 후 구매)
총 누적 466,40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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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하철>
17,400원(고속터미널 - 인천공항 2인 왕복)
총 누적 483,80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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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당일 국내 식비>
3,000원(삼각김밥)
9,000원(다이소 : 칫솔, 간식 등)
25,300원(푸드코트 타코벨)
3,500원(공항내 CU편의점 토스트)
총 누적 524,60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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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나카미치 마린월드 + 해변공원>
43,578원(2인, 4,980엔) - 트레블로그로 결제(https://www.asoview.com/channel/ticket/cU9EAQDOzk/ticket0000026811/)
- 로그인계정 네이버이메일, l**e*o0**2 (영소문자랑 숫자로만), 사용시앤 아소뷰 앱 로그인 필요
- 마린월드 휴일정보 및 운영시간정보(https://marine-world.jp/general-guide/hours/)
- 마린월드 시간대별 퍼포먼스 정보 (https://marine-world.jp/show_schedule/post-6263/)
- 해변공원 휴일정보 및 운영시간 (https://uminaka-park.jp/guide/open-hour/#open-hour_10)
총 누적 568,18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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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한거 전부소비>
244,963원(28,000엔) --- 총 3일에 대한 소비로 보면 됨.
79,000원(9,000엔) --- 아고다 쉐어하우스 추가로 지출하면서 예산을 추가하게된 예산
총 누적 892,14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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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6/8(토)
* 18시부터 라운지 이용을 계획하였기에 17시 30분 공항 도착을 목표로 하였음.
- 13:10분 까지 준비를 마치고 시내버스를 타러 감.
- 점심을 먹지 못하고 출발하여 삼각김밥을 구매해서 버스 탑승준비를 함.
- 14:10분 고속버스를 타고 16시에 터미널에 도착(약간의 교통 체증이 있었음)
- 칫솔을 가져오지 않은 것을 깨달아 터미널의 다이소에 들려 칫솔, 젤리, 고양이 간식을 구매함.
- 18시에 공항에 도착해 예약해둔 환전 수령을 하고, 출국장을 통과하여
- 18시 20분에 라운지에 줄을 서서 대기. 우리 차례가 다가왔을 때 우리 알뜰교통 K-패스 카드가 동작하지 않아 입장실패
- 어쩔 수 없이, 푸드코트 타코벨에서 저녁을 해결.
- 타코벨 음식양이 너무 적어서 늦은 시각에 CU에서 토스트를 추가로 구매해 먹음.
6/9(일)
- 07:25 출국, 08:55 후쿠오카 공항 도착
1) 입국수속을 마치니 09:40 쯤 되었고, 현재 위치는 국제선이라 국내선으로 이동하기 위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
*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에서 "국내선 <-> 국제선 버스" 이런식의 글자를 따라서 이동하면 됨.
2) 버스에서 하차 후 지하철역으로 이동해, 공항선 하카타향 티켓을 구매해 지하철 탑승. Hakata 까지 딱 2정거장이었음.
3) Hakata역에 도착해서 코인라커 찾으려 했으나 전부 매진이라 실패
4) 하는 수 없이, 밥이나 먹자하고 신신라멘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장소를 탐색
5) 아뮤플라자 10층에 있는 잇푸도 라멘 먹음.(먹다보니 기름져서 느끼했고, 고기는 향이 너무 강해서 두 번은 생각 안날맛)
6) 지난밤 밤샘으로 잉그리지가 너무 몸상태가 안좋아서 짜놓은 예행 계획을 무시하고 무작정 에어비앤비로 이동
7) 계단에 앉아있는데 직원이 나와서 캐리어만 체크인 도와줌(원래 당일 요청에 의한 캐리어 먼저 체크인은 안해주는데 해줌)
8) 캐리어를 건내주고도 마땅히 갈곳이 없어 편의점을 들려가며, 오후 12시 30분~ 16시까지 시간 때우고 마침내 체크인
9) 샤워후 잠들었다가 21시에 깨서, 잉그리지 상태 호전으로 Tenjin역 걸어서 가서 신신라멘 먹고, 돈키호테도 들렸다가 돌아옴. 돈키호테는 구매하지 않고 아이쇼핑만 함.
국내선공항 - Hakata 지하철
- 520엔(4,544원) = 260엔 * 2인
점심으로 잇푸도 라멘
- 2,580엔(22,550원) = 1,290엔 * 2인
세븐일레븐 과일스무디
- 630엔(5,500원) = 315엔 * 2인
세븐일레븐 콜라 500ml
- 125엔(1,092원)
로손 이름모를 푸딩 + Pino 아이스크림
- 306엔(3,146엔)
로손 이름모를 푸딩
- 181엔(1,582원)
신신라멘 + 레몬사와(400엔으로 기억함)
- 2,270엔 = 1,135엔 * 2인 (19,840원) 가성비 갓갓.
세븐일레븐 브륄레 아이스크림 + 레몬에이드 + 빵(덴진역에서 숙소 돌아오는길에 눈에 보인 편의점)
- 615엔(5,375원)
로손 쟈지 밀크 푸딩
- 181엔(1,582원)
당일 2인 총 교통비 : 520엔(4,600원)
당일 2인 총 먹는거 : 6,888엔(60,805원)
6/10(월)
1) Hakata역에서 마린월드 도착하니 12시 30분 쯤 되었음.
* 당일 해변공원까지 돌아보려면 진짜 오픈시간에 도착하는게 좋아보인다.
2) 펭귄과 작은 풀장의 돌고래 쇼를 보고나서 큰 쇼장의 돌고래교 까지 보고난 뒤, 14시쯤 점심을 먹음.
3) 점심을 먹고나니 15시 쯤이 되었고, 1시간 가량 더 보다가 16시 까지 돌아보았음.
4) 16:15분에 해변공원 도착.
5) 해변공원은 17:30분까지, 자전거 렌탈은 17시까지하고 문을 닫기 때문에 2인용 자전거를 1시간만 렌트함.
* 규모대비 1시간은 너무 짧기에 전체를 다 돌아보려면 자전거로 최소 2시간은 대여하는게 나아보인다.
6) 진짜 황급히 해변공원 짧게 45분 돌아봄. 사실상 반은 돌아보지도 못했음. 규모가 엄청 커서
7) 해변공원에서 나온뒤에 잉그리지가 해변을 둘러보고 싶다길래 Nata역에서 내려 해변가를 둘러봄.
8) 해변가를 쭉 돌고, 그 와중에 고양이도 만나고, Wajiro역에 와서 하카타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귀가함.
- 224엔 (1,957원)
Hakata - Kashii 지하철
- 430엔 (3,758원)
Kashii - Uminonakamichi 지하철
- 560엔 = 280엔 * 2인 (4,894원)
마린월드 + 해변공원 세트 표 2인
- 4,980엔 (43,526원)
점심 마린월드 내 식당에서 햄버거 + 핫도그
- 2,250엔 (19,665원)
점심 마린월드 내 식당에서 아이스크림 들어간 멜론소다
- 530엔 (4,632원)
2인용 자전거 1시간
- 1,500엔 (13,110원)
아이스크림 자판기 2개
- 400엔 (3,496원)
Uminonakamichi - Nata 지하철
- 420엔 = 210엔 * 2인 (3,670원)
나타역 음료수 자판기
- 160엔 (1,400원)
세븐일레븐 과일 스무디 2개 (해변가 둘러보고 와지로역으로 향하던길)
- 630엔 (5,506원)
Wajiro - Hakata 지하철
- 560엔 = 280엔 * 2인 (4,894원)
아이스크림
- 200엔 (1,748원)
저녁으로 하카타역 지하 상점가에 위치한 무난한 일본 가정식(구글맵 3.4평점이지만 무난, 위치 때문인지 가성비는 구림)
- 2,596엔 (22,689원)
길거리 노점 타코야끼
- 600엔 (5,244원)
당일 2인 총 교통비 : 1,970엔(17,300원)
당일 2인 총 먹는거 : 7,590엔(66,328원)
당일 2인 총 기타비 : 6,480엔(56,729원)
6/11(화) * 해변공원 휴일
1) 에어비엔비 체크아웃 시간이 10시인데 9시30분에 늦게 일어나서 급히 씻고 준비해 10시 20분경 나옴.
2) 바로 새로운 아고다 쉐어하우스로 이동해서 체크인. 아침부터 체크인이 가능해서 좋았음.
3) 근처에서 발견한 맛집인 우동집에 들러 11시 30분경 점심을 해결
4) 지하철을 타고 하카타역 - 후코다이마에역 - 아노시마 페리 터미널로 이동해서 페리 탑승해서 15시에 고양이섬 도착
5) 섬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17시 30분에 다시 페리 탑승하고 버스타서 후코다이마에역으로 돌아옴
6) 잉그리지가 일본 스시가 궁금하다고 해서 덴진역 근처의 100엔 스시집으로 버스로 이동
7) 스시를 먹고, 잉그리지가 수플레 케익이 먹고싶다고 해서 말리라는 카페로 이동
8) 덴진역 근처로 다시 돌아와 인형 뽑기도 하고, 돈키호테도 들렸다가, 이치란 라멘도 먹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돌아옴
게스트하우스 타올
- 100엔 (874원)
점심으로 맛집인 우동집
- 1,600엔 = 800엔 * 2인 (14,000원)
Hakata - Fukkodaimae 지하철
- 1,120엔 = 560엔 * 2인 (9,800원)
자판기 물
- 120엔 (1,050원)
Fukkodaimae - Ainoshima Ferry Terminal(신구항) 버스 이동
- 200엔 = 100엔 * 2인 (1,750원)
Ainoshima Ferry Terminal(신구항) - Ainoshima 페리 이동
- 960엔 = 480엔 * 2인 (8,400원)
Ainoshima - Ainoshima Ferry Terminal(신구항) 페리 이동
- 960엔 = 480엔 * 2인 (8,400원)
Ainoshima Ferry Terminal(신구항) - Fukkodaimae 버스 이동
- 200엔 = 100엔 * 2인 (1,750원)
Fukkodaimae - Tenjin 역 근처 버스 이동, 일본 스시 먹으러
- 1,200엔 = 600엔 * 2인 (10,500원)
스시 22피스(나 17개, 잉그리지 5개)
- 2,662엔(개당 110엔인데 세금포함 121엔정도) 이 가격에 신선한 것들과 참치(마구로)를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음.
편의점 푸딩
- 181엔 (1,600원)
수플레 케익(말리라는 이름의 카페) * 이런 메뉴는 커피랑 같이 먹어야 하므로 저녁보단 점심에 방문하길 추천.
- 1,350엔 (11,800원)
프리쿠라 스티커 사진
- 500엔 (4,370원)
인형뽑기
- 1,200엔(원형기둥 과자에 400엔 + 고양이 인형에 800엔 ) (10,488원)
돈키호테 밀크 쟈지 푸딩 커피맛 (불호)
- 170엔 (1,500원)
이치란 라멘
- 2,100엔 = 1,050엔 * 2인 (18,354원)
로손 밀크 쟈지 푸딩 기본맛 + 투게더 맛 (극호)
- 360엔 (3,146원)
세븐일레븐 Pino 아이스크림 + 나토
- 380엔 (3,321원)
당일 2인 총 교통비 : 4,640엔(40,548원)
당일 2인 총 먹는거 : 10,723엔(93,708원)
6/12(수)
- 10:30 출국, 12:05 인천 공항 도착
1) 2시간 30분가량 자고 6시 30분에 일어나서 7시 30분까지 간단하게 샤워만 한 후 숙소를 나섬.
2) Hakata 역에서 공항선으로 국내선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였고 무료 버스의 줄을 보고 살짝 당황함
3) 그러나 생각보다 줄은 빨리 줄어들었고 국제선 공항에 잘 도착해 출국장을 통과하니 9시 15분 정도가 되었음.
4) 10시 5분에 바로 탑승 후, 12시쯤 인천공항에 도착
세븐일레븐에서 빵 2개 + 미니 마요네즈 + R-1 요구르트 구매
- 876엔 (7,656원)
Hakata - 국내선 후쿠오카 공항 지하철
- 520엔 = 260엔 * 2인 (4,544원)
당일 2인 총 교통비 : 520엔(4,544원)
당일 2인 총 먹는거 : 876엔(7,655원)
여행 이후
1) 인천공항 - 고속버스터미널 이동해서 B1에 위치한 서브웨이서 점심 해결
2) 고속터미널 탑승번호 2,3,4 앞쪽에 숨겨진 위치에 있는 코인락커에 기내용 캐리어 내꺼랑 잉그리지꺼 4000원 내고 넣음3) 고속버스터미널 - 삼성역 이동해서 오크베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B1에서 15000원 가량 내고 아사이 먹음
4) 다시 고속버스터미널로 돌아와 19:30 차를 타고 원주 집으로 돌아옴5) 샤워후 바로 기절
코인라커
- 4000원
서브웨이
- 12000원
아사이(보울타입 + 딸기 + 그래놀라 + 코코넛 + 밀크파우더)
-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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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3.11~2024.03.17(6박7일, 6.5일) 말레이시아 여행경비 및 방문지, 179만원, 마티나 라운지 서편 (0) | 202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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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12.09~23.12.13(4박5일, 3.5일) 일본 오사카 여행경비 및 방문지, 150만원 (0) | 2023.10.21 |
1) 23.09.13~23.09.17(4박5일, 3.5일) 필리핀 여행경비 및 방문지, 110만원, 마티나 라운지 동편 (1) | 2023.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