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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입출력
-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차이
- 장고란
- k-eta
- Django Nodejs 차이점
- 알고리즘 공부방법
- correlation coefficient
- UI한글변경
- string 함수
- Django란
- 자료구조
- double ended queue
- string 메소드
- 엑셀
- 입/출력
- vscode
- 시간복잡도
- 이분그래프
- 2557
- 매크로
- 연결요소
- 입출력 패턴
- 백준
- EOF
- Django의 편의성
- 구조체와 클래스의 공통점 및 차이점
- c++
- iOS14
- getline
- scanf
- Today
- Total
Storage Gonie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 오사카에 두 번째 방문하는 나 같은 경우 ㅇㅇ 패스 같은 지하철 자유이용권은 되도록 구매하지 않는게 경제적이었다. ㅇㅇ 패스 같은 경우 보통 1일에 2만원 꼴인데 보통 일정상으로 액티비티 제외하고 교통비만 따지면 2만원을 넘긴적이 없다. 관람차같은 거는 이미 타봤기 때문에 이걸 타고싶진 않을거 같으니 교통비만 지불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 * 나한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사고싶은게 많은 경우 tax refund 제도가 있으니 이걸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 놀이공원은 잉그리지가 어트랙션 타는걸 꺼려하는 터라 같이 즐기기 힘드니 피하는게 좋아보인다. * 잉그리지나 나나 비싼음식에 큰 만족감을 느끼는 편이 아니라서 와규 같은 비싼 음식은 피하는게 좋아..
마요네즈 3 설탕 2 (단걸 싫어한다면 설탕 대신 소금으로) 다진마늘 1 180도에서 10분간 굽는다
1. 과일 씻어 물기제거 2. 설탕 : 물 = 2 : 2 로하여 불에 녹임 코팅된 팬이라면 겉면이 말라가므로 저어주는게 좋음 불 세기는 일반 5단이 적절. 시럽이 갈변화 되었다는건 바삭거릴 거란 신호. 이때 과일을 담둬 시럽을 뭍혀주면 됨. 색이 갈변화 되어갈 쯤 부터 찬 물에 녹은 시럽을 뿌려가며 손으로 바로 부셔지는지 확인 바로 부셔진다면 불을 끄고 시럽을 과일에 입힘 시간이 좀 지난 뒤 먹으면 됨
1. 고기와 함께 아래 소스로 버무린다. - 간장 1/3 - 설탕 1/3 - 미원 1/3 - 후추 조금 - 다진마늘 1큰술 - 참기름 1 2. 위 고기와 버터를 넣고 질기지 않은 정도까지만 익힌다. - 버터 1조각 3. 고기를 건져내고 남아있는 기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아래 재료를 넣고 소스를 만든다. - 미림 3큰술 - 설탕 1/2 - 다진마늘 1/2 - 식초 1/2 4. 고기를 플레이팅하고 고기위에 이 소스를 뿌려준다.
1. 감자를 깍둑 썬다. 작아야 간이 잘베이니 너무 크게 자르지 않는게 좋다. 당시 색깔을 더하기 위해 당근을 넣어줬는데 넣을거면 감자보다 작에 넣는게 좋음. 2. 전자렌지에 5분간 돌려준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마늘 + 감자를 넣고 튀기듯 볶아준다. 4. 간장 4, 굴소스 1, 물엿 3, 물 간이 좀 약하게 베었었는데 간장과 물엿을 1.5배 정도 더 넣어줘도 될거같다. 5. 뚜껑을 닫고 졸여준다. 감자를 맛보았을 때 속까지 부드럽게 익었을 때 까지. 6. 깨를 위에 뿌려 마무리.
1. 생감자를 고운 입자로 만든다. (덜 고와도 상관없음) 2. 물을 붇는다. 3. 잠시 방치해두어 전분을 가라앉힌다. 4. 가라앉은것을 유지하고 떠있는 물만 버린다. 5. 식용유를 두른뒤 앞 뒤로 구워준다. 소스 : 간장 + 식초 조금 + 고추가루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 달러로 환전하여 현지에서 환전하는게 좋을듯. 주변에 응근 장소가 많았음 * 필리핀에서는 큰 마트를 찾는게 어려웠는데 큰 마트와 가까운 장소를 집으로 삼는게 좋아보였음 차라리 해먹게 * 패스트 푸드를 먹을거 같으면 공항이 아닌 곳에서 먹는게 좋아보인다 공항은. 표시 가격보다 + 10% 정도가 추가되었음 * 그랩택시를 탈 때 좀 걷더라도 내리는 곳 혹은 출발하는 곳을 잘 지정하여 이동 거리를 축소시키면 비용이 저렴해짐 총 지출 요약 약 4박 5일간 여행 총 지출 : 약 108만원 하루 교통비는 하루 왕복 고려시 대략 1.6만원으로 잡으면 됨 세부지출 내역 386,685원(인당 193,342) - 오후 1시 비행기, 아침 7시 비행기 총 386,685원 ㅡㅡㅡㅡㅡ..
30대부터는 열심히만 하는것을 그만 두기로 했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전이 없는 일을 하는것도 경계해야한다. 놀고 먹는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는데 이에대한 결과가 지금의 상태라면 잘못되어도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 input이 있으면 이에따른 output이 있는법. 그동안 내가 얻어온것은 하루를 열심히 보냈으니 보람찬 하루였다 라는 느낌을 받는 도파민 정도로 보인다. 비전이 없으면 어느 허들을 넘어야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지 감도 못잡고 허들 앞에서 빙빙 맴돈다. 이것이 열심히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험상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열심히만 하는게 아니라 잘 하는 방법이다. 다음 명시된 것만 삶에 적용해도 더 빠르게 큰 성공을 이뤄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김치, 참치캔 통째로 기름까지, 물넣고 끓이다가 다시다 넣고 부족하면 소금간
- 가지 1개를 오이소박이 처럼 4등분 낸다 끓는물에 파란물이 나올 때 까지 대친다(30초) 채반에 두고 5초만 쓱 눌러 물기를 적당히 뺀다 - 양파 바깥 부분 1/4조각 얇게 채썬거 - 파 손가락 2개 길이 정도를 동전 모양으로 썰기 - 간장 2T - 다진마늘 1T - 고추가루 1/2T - 깨 1/2T - 설탕 1/2T - 다시다 1/2T - 미원 1/4T - 참기름 1/2T 다 넣고 섞어 섞어 아래는 아하부장 레시피가 아님 위에꺼 래시피 시도해보지 않았으니 한 번 해보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가지 2개 길게 반을 가르고 면적이 넚은 곳을 아래에 두고 그냥 두껍게 썰면 됨 기름없이 그냥 구워준다. 가지가 살짝 말랑해진다 싶으면 아래의 재료를 넣고 볶는다. - 참기름 2TB - 양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