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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 연결요소
- 표준 입출력
- 시간복잡도
- getline
- scanf
- vscode
- Django의 편의성
- iOS14
- 구조체와 클래스의 공통점 및 차이점
- EOF
- 백준
- 매크로
- string 메소드
- 자료구조
- k-eta
- UI한글변경
- 알고리즘 공부방법
- string 함수
- c++
- 이분그래프
- 장고란
- 입출력 패턴
- Django란
- correlation coefficient
- 입/출력
-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차이
- Django Nodejs 차이점
- double ended queue
-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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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age Gonie
- 앞다리살 붙은 목살(1.2kg 5장 분량) - 대파 3줄- 양파 1개- 물 조금 넣고 갈아줌 - 간장 1컵(16T)- 흑설탕 1컵 (16T)- 미림 1컵 (16T)- 매실 2T- 미원 1T- 다시다 1T- 노두 2T- 참기름 2T- 다진마늘 5T- 물엿 반컵 (8T) ------------- 이건 생략함. 이거 안 넣고도 충분히 달았음. * 원래 물을 넣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물을 넣으면 싱거워 질거 같아서 안넣었다.
- 배추 반통 좀 작은 사이즈, 두손으로 감쌀때 좀 더 넘어가는 사이즈( 배추잎 쪽은 크게, 줄기 부분은 좀 좁게 썰어서 준비 )- 썰은 배추만 설탕 3T, 소금 1T, 물 2T 로 10분간만 절이고 이후에 흐르는 물에 잘 씻어준비한다. - 무 손바닥 사이즈, 물 2T 넣고 갈아줌.- 무 갈은거 전부- 무 채썬거 조금- 고춧가루 4T- 액젓 4T- 미원 0.5T- 설탕 1T(원래 2T 였는데 너무 달아서 줄임)- 다진마늘 1T - 생략가능.- 물 8T, 찹쌀가루 0.75T 잘 저으면서 끓여주고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끄고 상온이 될 때 까지 식혀준다. - 배추- 소스 3T(비비면서 간보고 간을 보면서 덜 넣거나 더 넣거나)- 찹쌀풀 1T 1T = 15ml 16T = 240ml
일단 원래하던 레시피는 너무 달아서 올리고당 절반으로 줄여야 할거같고아래 레시피랑 뭔 차이가 있나 도 살펴보자다시 시도해보고 싶은 버전무, 대파 액젓 3T 설탕 1T 다진마늘 1T 참깨 1T 미원 0.5T 고추가루 2T 참기름 1T 식초 3T(생략가능)이전에 시도해봤던 버전 손가락 두 마디 두깨의 무를 채썰어 준비 미원 1T설탕 1T다진마늘 1T새우젓 1/2T(액젓 1T로 대체가능)식초 2T올리고당 2T(물엿으로는 4T)간장 1T액젓 1/2T고춧가루 5T깨 1T참기름 1T파 채썬거 초록색 부분 2T 분량 * 더 있다 먹을거면 수분이 나올걸 고려해서 간을 더 쎄게해주는게 좋다. 바로 먹을거면 그냥 딱 맞쳐맞으면 됨.
* 브라질 닭다리 냉동육은 2kg/9500원 이라 100g/500원 수준이고, 보통 2kg에는 7장 장도가 들어있는 것을 감안하면 장당 285g, 2장은 570~600g 일 것이므로 2인 기준 고기는 약 3000원 수준의 재료비가 든다. * 밥은 한 공기 기준으로 200원 초반 ~후반 사이이므로 2인 기준 밥은 약 500원이 든다.* 기타 재료들까지 추산하면 한 끼에 2인기준 5000원 정도가 드는거 같다.1. 조리전 고기에 간하기- 손바닥 사이즈의 닭다리살 정육 2장(500g) *640g 했더니 배터짐- 꽃소금 골고루2. 후라이팬에 껍데기가 아래로 가도록하여 약불로 구움 (기름은 따로 안넣어도 됨. 자체 기름으로 조리가능) (냄비 뚜껑으로 덮어줘야 두꺼운걸 익히는데 ..
- 올리브 오일 : 1T- 간장: 1T- 식초 : 1T- 설탕: 0.5T- 다진 마늘: 0.2T- 깨: 0.5T

- 채썬 우엉 - 물은 우엉이 잠길만큼만 - 노추1.5 - 간장5 - 설탕 3 - 올리고당 4 - 식용유 3 다 쫄아들때 까지 끓여줌 - 깨로 마무리
텃번째 방법대호 했더니만 물이 너무 많았음. 그리고 원했던 맛도 아님.. 준연이 래시피가 더 맛나는건 느낌일까 그냥아래의 양대로 하면 배달용기에 꽉차게 받아보는 양이 된다. - 대파 한줌- 양파 1개- 감자(양파랑 비슷한 양)- 당근(양파의 1/2 양)- 닭다리 정육 1kg 썰어주기- 물 1L(닭고기의 무게만큼)- 쌍노두(색깔을 위한건데 0.5T)- 간장 3T- 굴소스 1T- 설탕 3T- 다시다 1T- 미원 0.5T- 다진마늘 2T- 후추가루 1T- (페퍼론치노 15개 부셔서) 끓는 상태에서 20분간 더 끓임.- 깨 적당히 위에 뿌려서 마무리 아래는 준연이가 알려준 레시피.재료- 닭 한마리(부드러운걸 원하면 다리만 있는걸 사도 좋음)- 초록고추, 양파, 감자, 다진마늘- 간장, 참기름, 물엿, ..
1. 멸치 90g만 넣고 쎈 불에 전체적으로 갈색빛이 돌며 바싹 발라 비틀어졌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볶는다. 2. 식용유, 간마늘을 넣고 마늘이 바삭해질 때까지 볶음. 3. 설탕 1T을 넣고 녹을 때 까지 익힌다.
* 최소 3번이상 먹을 수 있는 분량1. 시금치를 두손으로 잡았을 때 한 가득인 분량을 뿌리 부분을 잘라주고 틈새에 있는 모래를 잘 씻어준다.2. 끓는물에 10초만 뒤집어가며 담갔다가 건져서 찬물에 씻어주고(중요), 손으로 물기를 꽉 쫘준다. 3. 다음 재료랑 섞어서 마무리한다- 액젓 2/3T - 참기름 1T - 마늘 1T - 파 1T- 깨 1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