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 Gonie

-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몬 1개 즙- 설탕 2.5T 넣어주면 레몬에이드에 샷추가한 맛남 탄산은 없지만 충분히 맛남 * 물에 설탕 넣고 전자렌지 돌려 설탕 녹인다음에 섞어주면 설탕입자를 덜 느껴서 좋을거같다.

소고기 혹은 돼지고기 구워주기- 소고기 혹은 돼지고기기름둘러서 또띠아 구워주기- 또띠아또띠아에 고기랑 아래 재료 올려서 먹기- 생양파 채썬거- 토마토소스- 레몬즙

세로로 2~4등분 해서 잘라주고 끓는 물에 55초간 데침 - 굵은소금(이걸 넣어줘야 쓴맛이 줄어드는거 같았음) - 청경채 * 건진건 찬물로 행구지 말고 그냥 채에 잠시 받쳐줌 * 손으로 물기를 짜지도 말아야 함 마늘이 노릇해질 때 까지 튀기듯 익혀줌 - 기름 5스푼(약불로 올리브 오일 추천) - 간마늘3T 이후에 아래 재료 넣고 - 굴소스 1.5T - 청경채 데친거 - 전분 0.5T 물 0.5T 섞은거 선택적 마무리 - 여기에 참기름 1T를 넣어줘도 괜찮으나 마늘향으로도 충분해서 생략.

- 고기 5분간 데쳐서 불순물 씻어주고 진행- 물은 고기가 잠길정도만- 누두유 1T - 간장 10T - 설탕 4T - 맛술 5T - 간마늘 2T - 다진생강 1/4T - 후추가루 살짝 - 양파 반개 - 다시다 0.5T - 참기름 1T 양파가 으스러질때 까지 끓여주면 완성

다시다 설탕 식초만 있으면 업장 맛남 https://youtu.be/Y9Y0wGYgogk?si=Xb1PfNIALuxc0i51

* 2인분* 짜장면의 맛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것은 춘장이 아닌가 싶음. 브랜드마다 신맛이 다르다고 하며 기름에 볶아줘야 신맛이 없어짐  춘장을 적당한 기름에 볶아줌- 춘장- 기름(삼겹살로 하면 삼겹살 먼저 구워 그 기름으로 해도 됨) 아래의 재료를 튀기듯이 바삭바삭 갈색빛이 돌때까지 튀겨줌- 춘장 볶았던 기름 3T- 삼겹살 두줌 얇게 썬거 이후에 아래재료 넣고 1분간 볶아줌- 생강 채썬거 한꼬집 가득- 대파 한줌 가득- 양파 한줌가득 1분 후 아래 재료를 추가해서 볶아줌- 대파 한줌 가득- 양파 한줌가득 아래 재료를 넣고 춘장이 잘 풀리게 저어주고 5분을 끓여줌- 복아둔 춘장 2T- 간장 1T- 설탕 3T- 미원 0.2T- 굴소스 0.5T - 치킨스톡 0.5T- 물 16T(한 컵, 240ml) 아래 전..

* 아래의 레시피는 2인분. - 물 2그릇 분량 - 다시다 1 - 간장1 - 액젓2 - 미림2 - 다진마늘1T - 젓갈2 - 대파 - 콩나물 - 계란 - 밥 * 이 메뉴에 찹쌀 동동주랑 같이 먹으면 찰떡. 원가 엄청 낮은 메뉴인데 식당에서 먹으면 9000원 가까이 나오므로 집에서 먹는거 추천.

- 감자 채썬거 물에 10분이상 담둬서 전분기 빼주기(안빼주면 서로 달라붙음)- 식용유 3T- 후추 살짝- 맛소금 0.3T(소금하고 미원으로 대체 가능)- 치킨스톡 0.3T(없으면 다시다로 대체 가능)  색감을 더하려면- 당근- 대파

- 물 종이컵 한컵- 식초5- 간장3- 설탕6- 전분 1T랑 물 섞은걸로 농도조절- 레몬, 양배추 (양파는 향이 너무 강해서 비추) 500~600g 정도면 충분돼지 앞다리, 뒷다리, 등심, 안심 다 되는거 같으니 비용 따져서 저렴한 부위를 선택하면 될거같다.(기름기 있는 부위는 식감이 별로인 것을 참고) - 감자전분 종이컵 2컵 물로 가라앉혀주고 물 버려준거- 계란 1개- 식용유 3~4스푼- 소금 살짝(안그러면 짬) * 농도는 녹은 액체 치즈 점도로 물을 넣어서 맞쳐줌* 위 튀김옷으로 더 걸죽하게 해 닭을 튀기면 치킨맛남.* 탕수육 튀김옷은 많이 안묻혀야함

- 채썬 무- 다시다 0.5T - 액젓 1T - 설탕 0.5T - 미원 0.5T - 들깨가루 3T(무 양에 따라서 1T만 넣어야 할수도 있음)- 다진마늘 1T 물 없이 위 재료를 한번에 냄비에 때려넣고 5분간 가열.  - 대파 살짝- 식용유 2T 약불로 변경해서 뚜껑 덮고 7분간 익혀줌- 들기름 1T 혹은 참기름 1T로 마무리 - 후추는 살짝   https://www.youtube.com/watch?v=IIo4B7kE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