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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카타르 - 상파울로 까지는 온전하였는데 Porto Alegre 로 가는 국내편이 자연재해로 취소된 상황이었다. 문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보상이 가능하다고 했다.1) 불이익 없이 결제금액 전체 환불- https://www.qatarairways.com/en/help.html -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Change flight 에 들어간다음에 보여지는 아래의 버튼을 눌러 환불해주면된다.- 신청일로부터 5일 째 되는날 카드결제 취소된 금액이 입금되었다.2) 무료 항공편 변경- 아래의 1번 방법을 통해 요청을 할 수 있고 원래의 비행일로부터 21일 미래에 위치한 시간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문제 상황에서 카타르 항공에 문의하는 방법1. 아래의 페이지 맨 하단에 있는 Let's chat 버튼..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입국 첫날의 최소한의 교통비인 5만원만 우리은행에서 환전, 트레블로그 카드로 엔화를 환전해서 현지 세븐일레븐 ATM에서 인출하여 환전수수료 없이 사용. 은행앱에서 엔화는 환전우대가 90%가 되어 30만원 정도 환전시 600원 정도 차이났는데, 그래도 이걸 이용하는 이유는 환전 당시 환율에 몇천원씩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다. 특정 환율에 환전예약을 걸어두면 좋음. (트레블월렛은 일본에서 인출할 수 있는 장소가 몇 안되니 참고) * 에어비앤비는 트레블월렛(트레블로그), 달러로 결제하였고, 이로인해 추가결제금 없었음.(결제당시 트레블로그 수령 전이어서) 트레블 월렛은 환전수수료 완전 무료가 아닌데, 트레블로그는 찐 환전 무료였다. * 오사카에 두 번째 방문하는 나 같..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항공권, 에어비앤비 모두 다음번엔 트레블월렛 카드를 이용해보자.(VISA, MASTER 결제 약 2.5만 비용 청구 없음)   이번에 에어아시아 이용시 공홈에서 달러로 결제했는데, 70만원을 예상하고 결제시 75만원이 인출된 상황이 있었음.     다음번 에어아시아 이용시 달러 + 트레블월렛 결제 혹은 원화 결제를 고려해보자.    (해당 여행사는 원화 결제가 유리하다는 글도 종종 보임) * 카드 결제가 자유로운 나라라면 트레블월렛에 타국의 화폐를 충전해서 사용하는게 유리함.   말레이시아는 비교적 카드 사용이 자유로웠고 그랩도 이를 이용했음.   당시 1링깃이 은행앱에서 293.69원, 트레블월렛 앱에서 284.20원, 실시간 공식 환율은 282.05   4..

tax refund는 이름 때문에 세금이 포함된 상태로 계산한 다음에 특정 장소에가서 환급받아야하는 건가 싶었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거 같고 보통은 계산할 때 아예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으로 결제가 이뤄졌다 아래는 일본에서 tax refund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1. ‘tax refund’ 가능한 가게인지 확인 - 가게 전면에 해당 문구가 있다면 가능한 곳임 ex) 돈키호테 - 해당 문구가 없다면 직원에게 가능하냐고 물어본다 제에킨노 하라이모도시와 카노오데스까? Can I get a tax refund? 2. 맞으면 세금포함 가격 5400엔을 넘긴다 (이 조건은 가게마다 다르니 직원에게 물어본다) 10000엔을 넘겨야 하는 가게도 있었다 3-1. tax refund 용 카운터가 있다면 그곳에서 ..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오사카에 두 번째 방문하는 나 같은 경우 ㅇㅇ 패스 같은 지하철 자유이용권은 되도록 구매하지 않는게 경제적이었다.  ㅇㅇ 패스 같은 경우 보통 1일에 2만원 꼴인데 보통 일정상으로 액티비티 제외하고 교통비만 따지면 2만원을 넘긴적이 없다.  관람차같은 거는 이미 타봤기 때문에 이걸 타고싶진 않을거 같으니 교통비만 지불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 저가항공사는 가장 저렴한 레벨의 표를 오픈해 두므로 미리 결제하여 이걸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경제적이다. * 남은 엔화는 귀국날 국내 공항에서 환전이 가능했고 일본 공항보다 국내 공항에서 하는게 더 좋았다.일본여행 기타 팁* 귀국날 엔화가 1000엔정도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세븐일레븐에서 ATM을 찾아 체크카드로 ..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달러로 환전하여 현지에서 환전하는게 좋을듯. 주변에 응근 장소가 많았음* 필리핀에서는 큰 마트를 찾는게 어려웠는데 큰 마트와 가까운 장소를 집으로 삼는게 좋아보였음 차라리 해먹게* 패스트 푸드를 먹을거 같으면 공항이 아닌 곳에서 먹는게 좋아보인다 공항은. 표시 가격보다 + 10% 정도가 추가되었음* 그랩택시를 탈 때 좀 걷더라도 내리는 곳 혹은 출발하는 곳을 잘 지정하여 이동 거리를 축소시키면 비용이 저렴해짐총 지출 요약약 4박 5일간 여행 총 지출 : 약 108만원하루 교통비는 하루 왕복 고려시 대략 1.6만원으로 잡으면 됨세부지출 내역386,685원(인당 193,342)          - 오후 1시 비행기, 아침 7시 비행기총 386,685원ㅡㅡㅡㅡㅡㅡㅡ..

* 여러 연구실이 있었지만 나는 아래 실험실을 이용하였다. * 처음에는 상파울로에서 받는 것을 고려하였지만 이러면 미리 체크인을 할 수 없으니 POA에서 하고 가는게 좋음. 실험실(laboratory) 이용하기 - https://www.instagram.com/lab.amplicon/ 위치 : Av. Guido Mondim, 1093 - São Geraldo, Porto Alegre - RS, 90230-260 브라질 검사종류 : RT-PCR 비용 : 350헤알 예약필요여부 : X 영문문서 가능여부 : O 결과받기까지 시간 : 오전 9시에 검체 채취, 당일 오후 4시50분쯤 이메일로 결과 받음 * 프라지벨라 쇼핑몰 1층 문방구 같은 곳에서 종이문서 출력함

1. 채팅으로 정확한 주소 보내달라고 해서 진짜 위치 확인하기 - 결제전 에어비앤비 앱에 표시된 대략적인 위치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2. 와이파이 속도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지 못 할 정도로 너무 느리진 않은지 물어보기 - 세번째로 빌린 에어비엔비에서 와이파이가 진짜 너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느렸음 3. 세탁기 세제가 안풀릴 정도로 너무 옛날게 아닌지 물어보기 - 첫번째로 빌린 에어비엔비에서 세탁기 작동은 하나 너무 구식이라 옷에 세제가 그대로 나타나더라 4. 우버를 덜 이용하도록 위치 조건이 좋은지 고려하기 5. 주변에 장을 봐올 마트가 있는지 고려하기 - National이 가장 이용하기도 좋고 가격도 쌈

기내수하물(캐리어 + 개인가방 반입가능) 액체류 : 용기에 표시된 용량이 100ml를 초과하면 안되고, 총 부피는 1L 까지만가능하며 지퍼백에 밀봉한 상태로만 가능. 위탁수하물 액체류 : 용기에 표시된 용량이 500ml를 초과하면 안되고, 총 부피는 2L 까지만 가능.

https://www.latamairlines.com/us/en/experience/prepare-your-trip/baggage Baggage | LATAM Airlines www.latamairlines.com 기본적으로 기내수화물로 들고갈 수 있는건 상단에 놓을 수 있는 캐리어, 그리고 개인가방으로 2개를 들고 탈 수 있다. 무게를 잴 때도 보통 캐리어만 재는데, 개인가방이 무거워 보이거나 부피가 크다고 판단되면 같이 무게를 재어보도록 하는거 같다. 기내수화물 : 앞좌석 하단에 두는 개인가방, 좌석 위에 두는 캐리어 - 일반적인 학생용 가방 + 20인치 캐리어(현재 사용중인 것) 위탁수화물 - 최대 무게는 23kg & 최대 수하물 크기는 길이 + 너비 +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