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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age Gonie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어떤 전략이든지 알파는 일봉차트 분석을 통해 나온다고 한다 일봉차트 분석을 끝냈다면 매수, 매도는 분봉 분석으로 해야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봉상의 이평선은 종가만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장이 끝난 상태에서 바라본 차트에서는 어느 지점에서 반등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장이 끝난 상태에서 차트를 바라볼 때 3일선에서 반등한것처럼 보였다면 실제는 그곳보다 아래 지점에서 반등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일봉의 이평선을 분봉상에서 그려내야하는데 이를 위해 알아야할 개념이 있다 15분봉 차트상에서 3일선을 찾아낸다고 가정해보자 하루 장이 열리는 시간은 6시간 30분 즉 390분이다 그러면 15분봉은 390/15 = 26개가 생성될 것이다 그러면 26개가 하루를 나타내므로 3일은..
대장주 모나미는 4일에 뒤늦은 상한가 출현으로 3등주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생각을 뒤엎고 초반부터 거래량, 거래대금면에서 다른 종목들에 비해 우월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대장주가 중간에 변경되는 움직임을 보여준 것이다. 테마주들 중에서 가장 큰 상승을 보여주었으며, 저점대비 220% 가량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자본금대비 단기차입금 비율이 53%에 달해서 재무적으로 불안한감이 없잖아 있어보였는데, 2등주와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이러한 상승을 보여준듯 하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국내에서는 NO재팬 운동이 일어났고, 이로인해 기업들은 일본의 문구류를 한국의 모나미로 바꾸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이에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하였다. 2등주 가장 빠른일자인 2일에 상한가를 보여주어 초반에 ..
- 진정한 대장주는 1차시세 때 20% 이상 혹은 30% 상한가를 보여준다.(높을수록 쎈종목, 대장주) - 제일 빨리 상한가로 잠겨버린 종목이 대장주일 가능성이 높다. - 상승할 때 더 많이 상승하고, 하락할 때 덜 하락하는 게 더 강한주. - 한 테마에서 상한가가 여러종목으로 동시에 나타나면, 다음날 갭이 가장 높게 뜬 종목이 대장주이다. - 유동성 때문에 2~3일 내에 추가로 상한가가 나온 종목으로 옮겨갈수도 있음에 주의하자. 이때는 거래대금으로 확인하면 된다. ex) 일본 수출규제 수혜주 : 램테크놀러지 -> 모나미 램테크놀러지는 7월 2일 상한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3일에 상한가를 보여준 모나미가 가장 강한 대장주가 되었다. - 대장주라면 1차시세 후 아무리 늦어도 10일선에서는 반등이 나온다..
- 진정한 대장주는 1차시세 때 30% 상한가를 보여준다.(지금까지 확인된바로는 시총 2000억원 이하의 경우) - 상한가가 가장 빨리나온 종목이 대장주일 가능성이 높다. - 유동성 때문에 2~3일 내에 추가로 상한가가 나온 종목으로 옮겨갈수도 있음에 주의하자. 이때는 거래대금으로 확인하면 된다. ex) 일본 수출규제 수혜주 : 램테크놀러지 -> 모나미 램테크놀러지는 7월 2일 상한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3일에 상한가를 보여준 모나미가 가장 강한 대장주가 되었다. - 대장주라면 1차시세 후 아무리 늦어도 10일선에서는 반등이 나온다. - 1차시세 이후 2~3차 시세까지 종가상으로 20일선을 깨지 않는 것이 진정한 대장주이다. - 대장주라면 일목균형표 중간 26선에 최대한 닿지 않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0. 기법요약 # 대상종목 - 테마의 대장주 중에서 급등 추세 초기에 있는 종목을 포착해 매수하는 기법 # 기법특징 - 대장주의 구분에 능숙해야함 - 뉴스와 재료 분석이 중요함 # 기대수익률 - 매매당 평균 7~10% 1. 종목선정 원칙(전날 상한가 + 상승이격 12.5% + 테마주의 대장주) (1) 전날 5일선과의 상승이격이 12.5% 이상 나오는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 이는 세력의 개입으로 판단할 수 있다. - 강력한 테마의 대장주라 판단되는 경우, 5일선과의 이격이 12.5%보다 모자라도 눈여겨봐야 할 때도 있다 - 수정을 위한 check 사항 : 주도 테마주에서 상승초기 상한가가 나왔을 때 상승이격을 확인해보자. (2) 전일 상한가 종목에서 찾고 나서 선정한다. - 상한가가 없이도 이격이 12..
주식투자의 성공여부는 투자원금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매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에 있다 많은 이들이 투자자금만 많다면 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고, 여유있는 매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자금이 적으니 미수, 몰빵을 할 수 밖에 없다는 핑계를 늘어놓는다 이는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을 가볍게 여기고 하는 말이고 지금부터 올바른 매매습관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주식투자는 실력만 갖추어지면 투자금액이 적어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큰 투자금액보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금액으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맞는, 내 실력에 알맞는 적정한 투자금으로 거래하는 것이 좋다 기법을 익히고 원칙에 따른 매매를 하게 되면 늘어나는 실력 이상으로 원금이 불어나게 된다
"시장을 냉정하게 봐야한다"의 의미는 주식을 매수할 때 이 종목은 오를 것이라는 생각보다 이 종목이 하락할 이유는 없는지를 먼저 챙기라는 것이다 즉, 항상 내가 매수하는 종목과 매수하는 자리에 리스크는 없는가 라는 생각부터 해야 한다 주식투자 자체는 리스크가 높지만 기법을 배우고, 재무제표를 점검하며, 뉴스나 테마를 분석하고, 수년 동안의 주가 흐름도 차트를 통해 확인하여 리스크를 줄여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자
1. 이 테마가 누구나 생각해도 보편타당한 테마인가? 2. 이 테마로 이전에 얼마나 급등했던가? 3. 이 테마는 처음 나온 테마인가? 4. 이 테마는 날짜가 남아있는 테마인가? 이미 끝난 테마는 아닌가? 5. 이 테마는 지속가능한 테마인가? 6. 이 테마로 해당 기업이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는가? * M&A 테마의 경우 실제로 M&A가 성사되거나 실패하면 바로 호재가 소멸되어버리는 특성이 있다. 즉, 지속가능한 테마가 아닌 것이다. * 구제역, 조류독감, 황사테마는 과거 움직임을 보면 1차 시세만 나오고 바로 죽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황사처럼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것은 왜 테마로의 힘이 없고, 반면 대선테마는 왜 그렇게 강력한 테마를 형성했는지 따려보는 것은 매우 큰 공부가 된다.
전환사채 가능 기간인지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전환가액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종목의 고점은 전환가액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종목은 대장주가 되기 힘들다
당기순이익 혹은 이익잉여금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영업활동이나 재무활동의 결과, 축적된 이익으로 사내에 유보된 부분이다 즉 누적된 이익 금액이다. 금액은 조금 차이날 수 있으나 누적 당기순이익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해당해에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이면 해당해 이익잉여금이 전해에 누적된 금액에서 깎여 나가게 되는 그림이다 따라서, 이익잉여금의 상태를 과거부터 쭉보면 기업의 상황이 악화되어가는지 호전되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이익잉여금이 줄어드는 것은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투자시에 리스크가 있다 최근 3년연속 이익잉여금이 줄고있다면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를 내고 있는 것이므로 상장폐지대상이 된다 감사가 있는 매년 3월을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