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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카타르 - 상파울로 까지는 온전하였는데 Porto Alegre 로 가는 국내편이 자연재해로 취소된 상황이었다. 문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보상이 가능하다고 했다.1) 불이익 없이 결제금액 전체 환불- https://www.qatarairways.com/en/help.html -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Change flight 에 들어간다음에 보여지는 아래의 버튼을 눌러 환불해주면된다.- 신청일로부터 5일 째 되는날 카드결제 취소된 금액이 입금되었다.2) 무료 항공편 변경- 아래의 1번 방법을 통해 요청을 할 수 있고 원래의 비행일로부터 21일 미래에 위치한 시간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문제 상황에서 카타르 항공에 문의하는 방법1. 아래의 페이지 맨 하단에 있는 Let's chat 버튼..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입국 첫날의 최소한의 교통비인 5만원만 우리은행에서 환전, 트레블로그 카드로 엔화를 환전해서 현지 세븐일레븐 ATM에서 인출하여 환전수수료 없이 사용. 은행앱에서 엔화는 환전우대가 90%가 되어 30만원 정도 환전시 600원 정도 차이났는데, 그래도 이걸 이용하는 이유는 환전 당시 환율에 몇천원씩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다. 특정 환율에 환전예약을 걸어두면 좋음. (트레블월렛은 일본에서 인출할 수 있는 장소가 몇 안되니 참고) * 에어비앤비는 트레블월렛(트레블로그), 달러로 결제하였고, 이로인해 추가결제금 없었음.(결제당시 트레블로그 수령 전이어서) 트레블 월렛은 환전수수료 완전 무료가 아닌데, 트레블로그는 찐 환전 무료였다. * 오사카에 두 번째 방문하는 나 같..

부추간장2 액젓1 설탕1 고추가루 1 식초2 통깨

** 부채살은 맛은 미국산 >>> 호주산 **맛의 핵심은 소금양 + 포크로 연육1. 고기에 소금, 후추를 앞뒤로 뿌려줌.(소금이 여기저기 손가락으로 느껴질 정도로 발라줌)2. 육질이 연해지도록 포크로 전면을 찔러줌3. 강불에 기름 5바퀴 둘러주고 온도가 충분히 올라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고기 1장을 올려줌4. 한 쪽면이 다 익으면 이때 버터, 간마늘 넣고 익혀줌.    바삭하게 익은 간마늘은 고기 위로 올려줄 것. 다 익으면 접시에 올려두고 다음 걸 만듬.

아래 재료를 먼저 볶아준다 - 기름 적당히 - 고추가루 2T - 양파 1개 - 간마늘 1T - 파 썬거 조금 - 간장 2T - 식초 4T - 설탕 4T 여기서 간이 약하면 간장 1T 더. 그리고 설탕도 1T 더. 아래 재료를 넣고 낮은 약불로 볶아줌 - 남은 치킨 전자렌지로 온도 올려주기 그리고나서 먹기좋게 잘라줌

아래 레시피는 2인분 기준 -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살(100그람당 1700원) 두 줌 - 간장 12큰술 - 설탕 5큰술 - 물엿 2큰술 - 후추 적당히 - 미원 0.5큰술 - 간마늘 1큰술 - 참기름 6큰술 넣고 조물조물해서 고기에 양념배게 하기 - 파 조금 - 양파 2개 - 팽이버섯 양파만큼 넣고 끓임 - 마지막 참깨로 마무리

아래 레시피는 2인분 기준. - 국그릇으로 물 2그릇 - 치킨스톡 액상 3스푼 넣고 끓이기 - 계란 3개 수저로 풀어서 끓는물에 조금씩 부어 넣기 - 대파 송송 썬거 조금 - 마지막에 후추 조금.

1. 냄비에 숙주 가득 채워넣고 물을 100ml 만 넣고 물이 끓어오를 때 까지만 가열하고 물기를 제거해서 열기를 식혀준다. 혹은 그냥 끓는물에 30초간 데치면 됨 2. - 참깨 1T - 간장 1T(많이 넣으면 색이 너무 검애지니 주의) - 맛소금 0.5T - 다진마늘 1T - 참기름 2T - 대파 한줌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함.

아래의 레시피는 2인분 기준임. 0. 호주산 소고기 척아이롤 2장 큰거 굽기- 향신료 들어간 소금 뿌려주면서 구우면 더 맛있음   너무 바싹 굽지 말고 핏기가 가시고 조금만 더 익힘   집어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준다1. 숙주 한 줌 씻어두기- 숙주 2. 양념장 만들어두기- 굴소스 1.5T(1T로 했을 때 약간 싱거워서 약간 내입맛대로 조정함)- 간장 1.5T- 설탕 0.5T + 0.25T- 다진마늘 0.5T- 물 2T- 미원 쪼끔- 대파 반줌 3. 1번에서 준비해둔 숙주를 넣어주고 숨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저어주고 불을 끈다.- 숙주

지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항공권, 에어비앤비 모두 다음번엔 트레블월렛 카드를 이용해보자.(VISA, MASTER 결제 약 2.5만 비용 청구 없음)   이번에 에어아시아 이용시 공홈에서 달러로 결제했는데, 70만원을 예상하고 결제시 75만원이 인출된 상황이 있었음.     다음번 에어아시아 이용시 달러 + 트레블월렛 결제 혹은 원화 결제를 고려해보자.    (해당 여행사는 원화 결제가 유리하다는 글도 종종 보임) * 카드 결제가 자유로운 나라라면 트레블월렛에 타국의 화폐를 충전해서 사용하는게 유리함.   말레이시아는 비교적 카드 사용이 자유로웠고 그랩도 이를 이용했음.   당시 1링깃이 은행앱에서 293.69원, 트레블월렛 앱에서 284.20원, 실시간 공식 환율은 282.05   4..